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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천칼럼39 "세계 제1공용어-영어가 아닌 한국어가 맞다."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3-04-08 16:42:31 조회수  2278

 

세계 제1공용어-영어가 아닌 한국어가 맞다.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기념사)

 

  현존하는 세계 공용의 국제 언어로는 에스페란토(Esperanto)가 있다. 1887년에 폴란드의 안과 의사였던 자멘호프(Zamenhof)가 만들어낸 국제어이다. 에스페란토는 자멘호프의 필명으로서, ‘희망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모음 5개 자음 23개로서 도합 28개의 자모로 만들어졌고, 어휘는 주로 게르만, 로만어 계열 언어에서 뽑은 1900개의 기본단어로 되어 있다. 문법이 매우 간단하여, 배우기 쉬운 언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럽인은 쉽지만, 비유럽에서는 어차피 외국어일 뿐이다. 따라서 12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 에스페란토는 전혀 국제어로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전 세계에 에스페란토 협회도 만들어져 있고, 약 200만 명 정도가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사실상 에스페란토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언어이다.

에스페란토가 거의 죽은 언어인 까닭은, 그것이 비현실적인 이상주의에 토대를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에스페란토가 등장할 당시인 19세기와는 지구사회가 확연히 달라졌다. 그 당시는 유럽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한 잘못된 때였으나, 그 후 지구는 인류 전체가 주인으로 변모했다.

19세기 이전의 유럽은 인류사에 있어서 최악의 범죄주체 시대였다. 지구 전체를 지옥으로 만들면서 살육, 약탈, 방화를 자행하며 식민 지옥을 만든 때가 당시였다. 아프리카를 아비규환의 노예수출 기지로 만들었고,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안을 씨가 마르도록 죽였다. 그것을좋다고 흉내 내며 모방한 일본에 의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노예로 팔렸다. 임진왜란 무렵 이후 경술왜란 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을 지옥의 도가니로 만든 때가 그 때였다. 당시는 문자 그대로 인류사상 최악의 죄 많은 세기였고, 그 범죄는 유럽인들과 일본이 주체였다. 인류사상 최악의 세계대전은, 모두 그들의 범죄행각일 뿐이다. 정의와 도덕은 없고 끝없는 욕망으로 살육 전쟁만 벌인 때이다.

그럼에도 당시의 일본인들은 탈아입구(脫亞入歐)라는 부끄러운 슬로건을 내세우며 최악의 범죄에 동참했다. 유구왕국을 강점하며 비극의 섬으로 만들었고, 대마도를 흡수통합 했으며, 홋가이도의 원주민은 씨를 말려 죽이며 합병했고, 우리민족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체를 지옥으로 몰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그것을 부정하고 은닉하며 다시 아시아인이라고 하니 온 세계가 비웃고 조롱하는 것이다. 일본관광을 가보면, 또 일본역사를 조금만 깊게 읽어보면 일본인들이 얼마나 사상적 뿌리도 없고 문화도 없는 한심한 도둑떼 왜구들인가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유럽의 죄악에 그토록 쉽게 동조하며 최악의 전범국이 된 것이다. 오늘날에 우리민족만 독립이 되었으나 유구왕국, 대마도, 홋가이도는 즉시 독립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에스페란토는 그토록 죄 많은 시기의 범죄주체 언어에 토대를 두고 만들어 졌으며, 그 언어의 모체인 유럽인들은 국제범죄 행위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자멘호프는 러시아의 강압을 받는 상태에서 국제어를 창안한 꿈은 대단히 좋았으나, 자신이 놓여진 편협한 위치의 언어 내에서의 이상론을 폈을 뿐이다. 따라서 에스페란토는 전혀 국제어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오늘날에는 본의 아니게 국제범죄 원흉 문화에서 피어난 허황된 이상주의 언어로 매도되는 측면도 크다.

하지만 인류사의 먼 미래를 내다 볼 때에 국제 언어는 꼭 필요하다. 자멘호프의 이상주의적 꿈은 백번 옳은 것이다. 하나의 가설로서 만약에 우주인이 날아오고 화성인이 찾아온다면 지구의 대표언어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 인류국가 창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현재 영어가 세계 언어로 대용되고 있으나, 그것은 아쉽게도 영어가 5대양 6대주를 유니온 잭을 휘날리며 피바다로 만든 침략 결과물의 한 현상일 뿐이다. 현재 국제사회에서 힘을 쓰는 언어의 역사는 대부분 평화와 질서, 정의와는 거리가 있다. 오로지 지난 시대의 악한 과거를 대변할 뿐이니, 전쟁, 살육, 불의를 자행한 부도덕 세계 언어현상일 뿐이다. 아직도 지구는 어둠의 미개상태라, 범죄 침략언어가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세종대왕은 에스페란토보다 440여년이나 앞선, 세종 28년에 한글을 만들어 반포하셨다. 그것은 결코 우리민족만의 역사가 아니다. 인류사에 있어서 한글과 같은 문화창제는 거의 유례가 없는 전무후무한 찬란한 위업이다. 그 어떤 곳에서도 흉내를 낼 수 없는 사상 초유의 빛나는 업적이, 지금부터 무려 660여 년 전에 나왔다는 것은 인류사에 있어서 희대의 불가사의와 같은 경이로운 일이다.

한글은 현대시대에도 꾸준하게 발전하며 나날이 효용성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오늘날 한글의 우수성은 첨단 컴퓨터 IT시대가 되면서 더욱 돋보이고 있다. 오늘날 한국이 세계 IT 전자산업의 선두를 달리는 최첨단 국가인 것은, 세종대왕의 음덕이라고까지 말할 만큼 한글은 독보적으로 우수하다.

한글은 아주 과학적으로 소리를 표출시키는 표음문자로서, 온 세계의 언어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그러면서 IT시대에 걸맞는 최적의 과학적 기호이다. 한글은 한국 차원이 아니라 인류가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우리민족 언어라기보다는 인류어로 만들었다고 생각될 만큼 잘 만들었다.

그런데 특히 한글은 죄 많은 과거 역사가 전혀 없다. 오히려 민주적이고 박애주의적인 것으로서, 수많은 민초들의 공익과 복지를 대변한다. 한글은 현대의 세계사회에서 힘을 쓰는 언어들의 배경에 깔린, 부끄럽고 어두운 과거가 전혀 없는 사랑의 언어로서도 단연 독보적이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는 세계적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스페인계 국가에서는 물론이고, 러시아, 프랑스, 독일도 그렇고 중국도 영어를 세계사회의 제1언어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영국이 지구 전체 차원에서 유니온 잭을 휘날리며 저지른, 과거의 죄악에 따른 당연한 귀결점이다. 그렇다고 영어를 대체할 언어도 거의 없다. 영국보다 더 악랄한 과거를 지닌 스페인, 포르투칼, 네덜란드, 도이칠란드, 일본, 러시아 언어는 물론 배척될 것이다. 그렇다고 중국어, 아랍어를 세계사회가 수용할 리도 전혀 없다. 중국어, 아랍어는 특히 유럽권에서 경계하고 혐오하는 제1순위 언어이다. 온통 죄 많은 언어 들 뿐이다.

그러한 국제사회를 꿰뚫어 보고 중국이 온 세계에 공자학원을 만들며, 중국어를 퍼뜨리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그러나 온 세계에서 공자학원은 불량국가 중국의 침략 전초기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티베트, 위구르, 몽골, 만주, 회족, 묘족 등 다수의 민족을 총칼로 탄압하고, 주변국가와는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나라가 없을 정도로 호전적인 중국의 공자학원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나라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중국어의 언어이기주의를 위한 것으로, 중국이 세계사회에 언어침략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자학원은 오히려 극도의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을 뿐이다.

요컨대 온 세계에서 배척(비토) 세력이 없이 흔쾌히 동의할 세계 언어는 한국어, 한글뿐이다. 그것은 소박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원만하게 세계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원리와 같다. 반기문 총장도 한글도 적대 세력이 없으니, 실로 무적이다. 세종대왕은 너무나 훌륭한 인류의 보물을 만드셨다. 한국어, 한글은 세계 언어로서의 모든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최고, 최적, 최선의 언어이다.

 

「한국어, 한글이 국제연합(UN)의 대표 공용어가 되어야 한다. 온 인류가 쉽게 부담 없이 배우며 사랑할 제1 공용어는 한국어, 한글뿐이다.」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board30&doc_nu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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