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흔 애국기자 특별선정 사진 콘테스트

황실문화재단 재단소식 198에 있는 글을 차분하게 읽어 보셨지요? 2005년 7월 16일의 참담한 장례식을 생각하면, 정말 의미가 깊은 우수한 신문기사가 확실합니다. 이상흔 기자가 신중하게 특별히 선정한 23장의 사진도 지극히 탁월한 선택이 분명합니다.

이상흔 기자가 선정한 23장의 사진에는 역사에 남을 사진이 여러 장 있습니다.

황실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들어오신 여러분! 여러분들의 눈으로 면밀하게 검토하여, 역사에 남을 3장의 사진을 직접 골라보십시오.

어느 사진이 금, 은, 동 메달에 해당하는 사진일까요? 여러분들 스스로 사진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이 되어, 이 나라의 올바른 내일을 생각해 보는 보람 있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실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