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중 많은 국민이 한민족의 혼을 빼았겨 광복이된 지금도 식민사관에서 벚어나질 못하고 있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망국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실생횔에서 무의식중에 사용하고 있는 언어나  지명 등 "예를 들면 삼각산을 북한산"으로 부르는것에서 부터 인왕산의 왕자에 일자를 붙여 대한제국황제폐하를 일본왕이 보호하는 것처럼 부르는 등  왜곡된 한자어가 헤아릴수 없는 정도로 많은것을 볼 때 신민지의 종속과 고종황제폐하를 격하시키고 음해한 정신세계가 온국민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지도 모르지요 ! 대한국의 정통성을 찾고 식민사관에서  탈피하여 우리것을 되찾기위한 방안으로 일제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서적과 안천교수님의 황실은 살아있다,  대한황실문화정책사., 임금님대관식 등을 참고하여 대한의 혼을 재정립하여 우리것을 되찾아는것이  식민사관을 극복하는 길이라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