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이 닥쳐왔을때 온몸을 던져 구국을 하겠다는 숭고한 정신을 가진이는 어떠한 심정이었을까 ?

     요즘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항일기 때 국체를 손상당하고 국권을 상실한 절제절명의 한순간에서

     유희태님 가문에서 국권회복의 충신 의사가 아홉분이나 배출되었다는것은 존경함을 넘어 경건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또한 처절했던 항일기에 오직 국권회복과 독립만이 9분 의사님의 삶 그  자체이었을것 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오늘날 우리들은 너무도 부끄럽기 짝이 없다는 생각에  9분 의사님께 죄인같슴니다.

     9분 의사님들께서 광복유공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속히 자료를 정리하여  공을 높이 평가하고

    광복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도록 국민모두가 받들어 힘써야 할 중차대한 일이라 판단됩니다.

    아울러 9분 의사님께서 이룩하신 광복을 우리들은 올바르게 지켜, 일제의 간교한 흉계로 2차대전후 새로 건국된

    70년의 역사를 가진 신생국이 아님을 되돌아보고 건국이 아닌 대한제국의 계승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국권회복을 통해 광복을 찾고자헀던 의사님들은 오늘날의 국체를 바라보고 일본과 목숨받쳐 싸운것은 아니지 않슴니까!

    그 중심 목표는 국권회복과 대한제국황제폐하와 만백성의 안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