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황제께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는 완전히 우리땅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강화도 강제조약으로 우리를 식민지로 삼았고 러시아와 전쟁을 일으킬때

독도에 대해 전략적 요충지로 삼았을 뿐 아니라 독도의 자연까지 무참하게 짓밟았습니다.

분명히 광무황제께서 대한제국을 일으키시고 태극기를 창제하시고

우리 대한 팔도 (간도까지)애 대한 모든 사안을 계획하셨을터인데

하찮은 무뢰배들이 황제를 고종으로 깎아버리고 대한의 연호를 조선으로 깎아버리고

철 모르는 젊은이들은 (특히 일베!!) 헬조선 어쩌고 저쩌고 하며 분명히 자신의 역사임에도

또 깎아버리는 한심한 생각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극기를 함부로 다루는 해괴한 행동들은 자신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일임에도

거기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변태적인 괴물로 바뀌어 가고 있고...

과연 이 나라가 더 망하게 될까 노심초사가 크고 걱정이 많습니다.

우리 대한국이... 우리 한국 팔도가... 멀리 이북까지...

대한의 정신을 갖게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