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임금님대관식]기고문-새전북신문
작성자   정상도 첨부파일  
작성일  2014-07-31 09:30:09 조회수  445
[기고] ‘자랑스런 대한황실 임금님 대관식’을읽고
[ $articleView->getFieldValue("serial_number") 호] 2014 년 07 월 28 일 월18:57:34 정상도 대한황실문화재단 사무국장
태조 고황제 폐하의 높은 뜻은 살아있다.

조선 설계자 정도전의 꿈을 재현한다.





얼마 전 대하드라마 [정도전]을 통해 국민들이 조선왕조에 대한 탄생 배경과 인물 탐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봅니다. [정도전]이 끝나는 시점에 저는 반가운 책 한 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안천 교수님을 처음 뵌 것은 교수님께서 4년 전 서울 교육대학교를 은퇴하시기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내가 다시 황손 이석 총재님 비서관과 (사)대한황실문화재단의 사무국장을 맡게 되어 재회를 하니 사뭇 반가웠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황손을 지근거리에서 모셔야하니 최근에 나온 당신의 책을 읽어봐야 한다며 황손 어르신의 친필 사인까지 받아 내손에 건네주셨습니다.

자랑스런 황실[임금님 대관식]!

책을 읽고 나니 이건 아마 황손 이석 총재님과 안천 교수님의 30년 교분을 정리하는 역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왜? 안천 교수님은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대한황실 복원’과 ‘입헌군주제’를 주장하시는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요지 는 책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30년 전 서울에서 작년에 타계하신 강용자 대기자(경향신문)과 황손 이석 총재님 그리고 저자인 안천 교수 세분이 ‘황실복원추진회’를 구성할 당시부터 전주에 모신지 11년째를 맞이하는 올해까지 30년 역사의 결정체를 안천 교수는 줄기차게 “일제의 폭압적 침탈로 인한 대한제국 황실의 유명무실을 꼬집고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올곧은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드높이기 위해서는 사라져간 ‘대한제국의 황실’을 다시금 복원하고 왕실의 위험과 존경을 ‘상징적’으로나마 재탄생시키기 위해서 차기 개헌논의가 있을 때 ‘입헌군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더 나아가 “통일로 가는 대한민국에서는 ‘1국가 2체제 임금님 나라’가 과도기적으로 불가피하며 남북한이 함께 인정 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로써 상징적인 임금님의 옹립이야말로 ‘통일로 가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전주는 5년 전만 하더라도 불과 1년 관광객의 숫자가 50만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년 간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600백만 시대! 를 맞이하고 있고 조금 있으면 ‘전주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이야기 할 지도 모릅니다. 이제 전주시민과 전주시 행정 당국은 조선 발상지로서의 위엄과 정통성을 세우고 국내뿐만 아니라 1000만 시대 관광객! 을 맞이하기 위한 해외관광객 마케팅 차원에서라도 이 시대의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 이석 총재님을 모시는데 극진을 다해야 하며 ‘대한민국의 상징적 정신적 지주’로써 황손을 ‘입헌군주’로 모시는 차원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기가 왔음을 주시해야 합니다.

분명 지금 황실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과 영국, 동남아시아의 나라들과 유럽 국가들의 정치적 상황과 행정 집행을 보더라도 ‘입헌군주제’가 허무맹랑한 이씨 조선 일가의 시대착오적인 생각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입헌군주제’의 내면에는 “빼앗긴 일제에 대한 폭압적 36년간의 통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세우는 일이며 한 나라의 큰 어른을 모셔 나라와 부모에게 충(忠)과 효(孝)를 행하는 것이 당연한 인간의 도리라는 동방예의지국의 사상을 국민 대다수가 느낄 수 있 는 국가적 차원의 아젠다(Agenda)라는 사실”을 안천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강력히 주장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제 황손 이석님은 자연인으로서의 개인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모셔야 할 '국가 브랜드의 상징'이며 '황실복원운동의 아이콘(Icon)'입니다. 일본에 억눌렸던 일제하의 통치에 대한 극심한 피해의식만을 갖고 억울해하며 분노할 일만 아니라 21세기의 성장 대한민국에서 민족의 자존심과 통일로 가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한제국 황실문화 복원과 왕실 재건’을 위해 ‘임금님의 대관식’은 이 시대의 사명이며 우리 시대가 준비해야 할 과제라는 생각입니다.

2014년 7월 17일 제 66주년 제헌절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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