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주  김효경지사장님은 본사의 고장에서

명실상부한 미락의 향기를 열정적으로 전파할 파수꾼으로써

그동안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락화장품의 제품력과 아이템의 신선함을

아름다움보단 건강한 피부를 지향하는

진정 뷰티 코디네이터로 거듭나는 각오와 함께

기존 지사장님들과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짐하며

2008년 12월 24일 본사에서 전주지사 신설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특히 전북 박일주 지사장님의 배려와 미락사랑의 마음에

숙연해 하며 감사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신임 전주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