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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금님 실종세태(4)-테임즈의 코리안 드림, 금의환향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6-12-02 17:42:15 조회수  328


임금님 실종세태(4)-테임즈의 코리안 드림, 금의환향


NC 다이노스의 테임즈 선수가, 미국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간 1600만 불(186)의 거액을 받으며 화려하게 금의환향하게 되었다. 2013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퇴출되었던 눈물의 선수가, 2012년의 10배에 달하는 놀라운 연봉을 받게 되어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테임즈는 KBO에서 연평균 41홈런 127타점의 무서운 기록을 남겼다. 2016년에는 KBO리그 사상 첫 40-40의 대기록에다, 2회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고 당연히 MVP가 되었다.

 

한국은 점차 꿈의 나라요, 선망의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다만 정치만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로 정치적 위기에 몰리자, 대통령을 공짜로 주워 가지려는 열기가 드높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이어 새로 정권을 쥐려는 인물들 모두가, 코리안 드림을 이끌 청사진이 없다. 다만 정권을 쥐려는 데만 혈안이 된 모습에 오히려 불안감을 더 느낀다. 한국은 이제 후진국만은 아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코리안 드림을 그리며 가슴을 설레는 나라가 되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지도자들은 그 청사진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

어차피 박근혜 대통령은 곧 물러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앞날은 어떠해야 할 것인가? 온 나라의 국민들을 테임즈와 같이 성공할 수 있게 해 줄 정치인은 누구인가? 대권(大權)을 쥐는 것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금번 박근혜 대통령의 실패는 온 국민에게 주는 준엄한 가르침이다.

 

박근혜의 눈물을 결코 남의 일로만 보는 자는 차기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우리는 또 다시 눈물의 실패한 지도자를 원치 않는다. 그간 한국인들의 다수는 4년 전의 테임즈 같은 경우가 적지 않았다. 많은 국민이 꿈을 잃고 방황했으며, 코리안 드림을 가질 수 없었다. 그 까닭은 정치가 부패했기 때문이었다.

금번에 박근혜가 물러나게 된 것은 야당이나 다른 세력이 잘해서가 아니다. 박근혜의 자살골 때문이었다. 누군가 멋진 골을 넣은 바가 아니다. 우리는 이 점에서 더욱 앞날이 불안하다. 이 나라의 정치 지도력은 공황에 가깝다. 2의 박근혜가 줄 서 있는 모습에서 공포감을 느낄 정도이다.

 

박근혜의 실패는 대통령제의 허약한 단점을 정확히 증명한 것이다. 임금님이 계시면 명예는 나라님이 지키고, 온 몸에 흙을 묻히며 땀 흘려 일하는 정치는 대권을 쥔 정치인이 하면 된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흙을 묻히지 않고 일하겠다며, 명예도 정치도 엉거주춤하다 제 풀에 주저앉은 형국이 되었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강력한 정치 추진력도, 멋진 자존심도 구할 수 없었다. 북한의 목함지뢰 사건 때에 군복을 입고 결연히 대처하는 대통령은 많은 국민의 공감을 불렀다. 하지만 그 외에 거의 모든 경우에는 대통령이 없는 나라와 같았다.

세월호 사건도 확실히 잘못은 빌고, 물에 잠긴 선체는 본인이 직접 진두지휘하며 단호히 인양을 했어야 했다. 박근혜 정치로는 100년이 걸려도 세월호 사건은 현재진행형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실상 임기 내내 직무유기에 가까웠다. 일도 못하고 명예도 못 지킨 엉거주춤 대통령으로만 시간을 허송했다.

 

왜 영국, 태국,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에서는 현재도 임금님을 모시고 있는가? 그 장점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왜국 일본이 만들어 놓은 잘못된 그대로 살기에, 역대 대통령들이 줄줄이 실패하는 것이다. 일본이 망쳐 놓은 그대로 정권만 쥐겠다고 혈안이 되었으니, 일도 못하고 명예도 못 지킨 것이다.

 

<정치꾼은 사리사욕과 선거판을 걱정하지만, 위대한 정치가는 국리민복과 국가발전을 위해 온 몸을 던진다. 하지만 이 나라에서는 줄곧 정치꾼들만이 주로 활개를 쳤다. 코리안 드림을 만들 위대한 정치 청사진은 언제 나올 것인가?>

 

<임금님을 모시려는 입헌군주제를 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는가? 이승만 이후 꿈은 없고 눈앞의 실리만 생각하며, 당파싸움을 하는 정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임금님은 명예를 지키고, 정치가는 땀 흘려 일하는 나라를 버려 놓은 일제강점기 족쇄에서 언제 벗어 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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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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