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옵는 고객님들과 전국의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님들께


우리는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고객님들과 전국의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들이

생각 해주신 마음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저는 고객님들과 전국의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객님들과 전국의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들이

저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신뢰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고객님들과 전국의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님들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객님들과 전국의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님들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만남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고객님들과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님들에게 드리는

진실하고 모든 정성을 드려서 기도합니다.


혹 챙겨드리지 못하고 관심가져 주지 못해도

항상 나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바로 고객님들과 전국의 유피인터내셔널 가족님들이며

늘상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서운한게 있어도 대의를 위해서 용서하시고

꼭 낙오하지말고 끝까지 같이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 좋은 인연 이였으면 합니다.


새봄 4월 시작하며...


유피인터내셔널 회장 김학충 드림

※. 관리자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9-08-28 1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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