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김구 재평가와 안중근(대한황실 독립전쟁사)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5-03-12 15:08:54 조회수  1931

 

 

김구 재평가와 안중근[출판사 서평]

 

[거대한 역사공백 - 황무지]

한국 근현대사는 지뢰밭과 다름없다. 너무나 오류가 많고 공백이 많다. 역사의 진실은 겨우 빙산의 일각만이 밝혀져 있을 뿐이며, 기존의 연구를 맹신함은 금물이다.

한국 근현대사가 그럴 수밖에 없음은 일제강점기와 미군정기 6.25전쟁 그리고 4.195.16 격동기를 겪으면서 역사연구는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절대 다수의 국민이 먹고 살기에나 급급할 정도로, 최악의 빈곤상태에 처해 있었기에 그러했다. 김구의 연구도 거의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사실상 백범일지에만 포로가 된 거대한 역사 공백지대였다.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동지]

김구는 그간 객관화된 학문적 연구 결과가 거의 전무한 인물이었다. 그러면서 김구의 일방적인 우상화가 과도하게 진척되었다. 그렇기에 필자가 무려 15년 전에 본서를 출간한 이후, 15년이란 장기간에 걸쳐 유사 연구조차 찾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금번에 김구 청문회라는 연구 서적이 실로 오랜만에 등장했다. 무조건 박수로 환영한다. 사하라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쁨이다. 만주벌 대평원을 15년간 헤매며 혼자 걷다가 천우신조로 동지를 만난 기분이다.

항일전쟁 독립운동사의 연구는, 독립운동을 하기보다도 어려울 정도이다. 사실상 항일독립전쟁 연구는 만주 벌판을 누비는 실제의 독립군그대로라야 가능하다. 그렇기에 김구 청문회의 출간은 매우 가상한 일이다. 앞으로 학계의 다양하고 활발한 연구를 기대한다.

요컨대 이렇게 더디게나마 한국 근현대사가 학문적 발걸음을 내딛는 것은, 필연적이고 숙명적이라 생각된다. 한국 민족운동사 학회가 겨우 80년대에 들어 태동했고, 학계가 사실상 최근에야 형성되었을 정도라 더욱 그렇다. 한국 근현대사는 아직도 거대한 미지의 황무지 상태 그대로이다.

그렇기에 침략전범국 아베 총리가, 그 허점을 속속들이 간파하고 안하무인으로 날뛰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회가 흥분하며 한탄만 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재특회란 자민당 앞잡이 흉물도 준동하는 것이다. 이제야 김구 청문회가 나옴은 오히려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경천동지할 역사 퍼즐]

한국 민족운동사는 근본부터 재검토, 재평가, 재구성되어야 한다. 본서는 15년 전부터 심각하게 근본적 문제제기를 했었다. 아래의 3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도저히 믿기 어렵다.

그간 안중근, 안정근, 안공근, 안명근, 안경근, 안준생, 안미생, 안우생, 한지성, 김효자 등에 얽힌 핵폭탄 역사 퍼즐은 난공불락의 히말라야 험산준령과 같았다. 김구의 잘못된 우상화를 맹신하며, 한국 근현대사를 너무나 오도시켰고 짓눌러 왔다.

북한에서는 현재 안우생을 최고의 애국혁명 열사로 모시고 있다. 하지만 안우생을 뺀 나머지 안중근 의사 가문은 북한에 있지 않다. 그리하여 역설적으로, 아직도 거의 버려진 채 그대로 있다.

더구나 지구촌 전체에 뿔뿔이 흩어져 있고, 국내에 있는 분들도 어렵고 평범하게 망각 속에서 사는 생활인이다. 너무나 근본적 연구가 되어있지 않다. 너무나도 잘못된 허상에 짓눌려 있다. 김구와 직결된 안중근 가문의 3대 핵폭탄! 그 것들은 뇌관조차 찾을 길이 요원하다.

 

[안중근 가문의 남북 비교]

항일전쟁사를 살펴 볼 때에, 그리고 안중근 가문을 볼 때에 남한은 북한보다 너무나 잘못되어 있다. 김구의 우상화 최면상태에서 현대사를 허망하게 보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북한은 전혀 달랐고, 안우생이 위대한 안중근 가문의 상징으로 찬란히 빛났던 것이다.

지난 날의 김구 연구는 백범일지라는 특이한 성경책을 맹목적으로 예찬하며 눈먼 상태에 추락해 있었다. 김구 우상화에 짓눌려 있던 3대 핵폭탄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 경악할 핵폭탄은 무엇인가?

 

퍼즐1) 김구는 경천동지할 일로, 광복 이후 안공근 부인과 자식을 경교장에서 그와 함께 살게 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안공근의 장남 안우생을 최측근 비서로 썼다. 하지만 안우생은 김구와 같이 월북했다가 김구에게 격렬히 분노하며 북한에 남았다. 김구가 유구무언으로 서울로 와야만 했던, 그 참담한 비밀은 도대체 무엇인가?

 

퍼즐2) 왜 김구는 안정근의 딸을 김구 가문을 이을 맏며느리로 맞아들였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맏며느리 안미생은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갔는가? 그리고는 시댁(김구)과 발을 끊고 영원히 사라졌는가? 또한 김구의 장손에 해당하는 김인의 외동딸 김효자가 어머니 안미생을 만나러 미국으로 간 뒤, 영영 발을 끊고 사라진 까닭은 무엇인가?

 

퍼즐3) 왜 안중근 직계가족은 광복의 그 날에 공포에 떨며 조국땅을 밟지 못했는가? 도대체 왜 최고 애국자 안중근 의사의 가족은 한국의 품에 안길 수 없게 되었는가? 누가 안중근의 유일한 아들 안준생을 천하에 없을 몹쓸 사람으로 조작해 버렸는가? 누가 항일전쟁 최고 지도자 안창호가 왜놈 경찰에게 잡혀와 감옥에서 고생하다 돌아가시게 만들었는가? 누가 민족사 최고의 애국거인, 자랑스러운 문호 이광수를 한심한 친일파로 몰아 버렸는가?

*그 엄청난 비밀들을 덮어 두고서, 한국 근현대사는 결코 성립될 수 없다. 그간 한국 근현대사는 거대한 먹구름이 진실을 덮어 왔다.

*왜 김구의 맏며느리와 장손 같은 최고 중요인물이, 김구와 영원히 발을 끊고 말았는가? 왜 안우생은 안중근 가문에서 유일하게 북한을 택했는가? 왜 북한은 안우생을 극진히 우대했으며, 심지어 안창호의 여동생 안신호나, 안정근의 사위 한지성까지도 예우를 했는가?

*왜 김구는 그에 대해 추호의 변명도 못했던가? 왜 역사는 까막눈 상태에서 백범일지만 무작정 칭송했던가? 왜 백범일지가 그토록 과장되게 읽혀졌던가?

 

[역사 청문회 개최]

한국 근현대사에 있어서 흡사 성역과 같이 존재했던 김구는 확실하게 재평가되어야만 한다. 그간 너무나 백범일지에 노예가 되어 있었다. 본서와 함께, 이제라도 김구의 역사 청문회가 진행됨은 사필귀정이다. 이제라도 정상적인 한국 근현대사가 연구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 필자는 장장 15년간에 걸쳐 그 날을 간절하게 기다려 왔다. 그래야만 우리 민족사의 정통성이 찾아진다.

우리는 그간 너무 속아 살아왔다. 우리의 한국 근현대사는 실질적인 진짜 광복의 그 날을 기다리는 숨겨진 다이아몬드 보석이다. 수많은 젊고 싱싱한 학자들의, 과감하고 멋진 도전을 기다리는 험산준령이다.

 

목   차

 

[첫 번째 주제] 김구 재평가 연구 - 김구의 애국성향 및 존황의식 분석

一. 들어가는 글 12
 1. 항일애국자 평가의 반성 12
 2. 항일애국자를 평가하는 기준 14
 3. 연구방법 28
 
二. 백범일지와 김구에 대한 문제제기 30
 1. 수수께끼의 인물 30
 2. 역사적 인물과 자서전 46
 3. 백범일지를 보는 올바른 눈 52
 
三. 김구의 탄생과 정치적 출발 60
 1. 출신배경의 숙명성 60
 2. 정치적 출발의 특수성 73
 
四. 안중근 가문의 목소리 92
 1. 전태준의 이유있는 주장 92
 2. 안중근 가문의 항일전쟁 체계 107

五. 김구와 백범일지의 재평가 123
 1. 허송세월한 애국자 123
 2. 이봉창·윤봉길 의사 144
 3. 잘못된 밑그림 상해 임시정부 150

六. 김구의 충격적 비밀 160
 1. 서병호 가문의 항일운동 161
 2. 김구의 놀라운 비밀 169

七. 김구 암살의 새로운 해석 187
 1. 자유당 정권 차원 범죄론 188
 2. 원죄론 201
 3. 황실(皇室史觀)사관 해석론 242

八. 맺는 글 246
 
[두 번째 주제]  안강최(安姜崔) 씨족신화

一. 들어가는 글 268
二. 신화의 출발(제1단계) - 최익현 272
三. 신화의 발전(제2단계) - 강기동 289
. 신화의 완성(제3단계) - 안명근

[세 번째 주제] 대한황실 옥새의 정치적 위상

[네 번째 주제] 대한황실종정부의 부활과 황족범위

[다섯 번째 주제] 대한황실독립전쟁사 체계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61



8/10, 총 게시물 : 192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52 황손 이석 총재 " 태조 이성계 장군 동상 건립을 촉구한다. " 관리자 2015-04-15 0 2464
51 안천칼럼 " 서울대학교 초대총장 최규동과 정당한 사료검증 " 관리자 2015-04-02 0 1128
50 정통 대한황손 이초남(출판사 서평) 관리자 2015-03-31 0 5425
49 의왕 전하의 경악할 죽음과 북촌 관광지 - 안천 칼럼 관리자 2015-03-27 0 938
48 이승만 뿌리 정치심리 -대한황실 비밀역사- 관리자 2015-03-24 0 1699
47 목 차 관리자 2015-03-27 0 1255
김구 재평가와 안중근(대한황실 독립전쟁사) 관리자 2015-03-12 0 1932
45 일월오악도의 탄생(출판사 서평) 관리자 2015-01-02 0 1972
44 황손 이석 총재 " [긴급제안]전주이씨대동종약원을 개혁 합시다 " 관리자 2014-08-29 0 4149
43 황손 이석 총재님의 역사인식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김동남 2014-11-12 0 731
42 황실에 대한 정통법을 수립실천하라 유광옥 2014-11-23 0 742
41 황손 이석 총재 " 서태열 한국황실학회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 관리자 2014-08-27 0 1026
40 황손 이석 총재님 방송일정 관리자 2014-08-08 0 807
39 총재님께 올리는 글 송경록 2014-08-10 0 1056
38 광복절 기념사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8-07 0 1140
37 새로운 역사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범석 2014-08-09 0 609
36 주례(主禮)는 임금님 대행 국가대사입니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7-15 0 1884
35 제헌절 축사(입헌군주제로 개헌 합시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7-10 0 2516
34 KBS 정도전 드라마에 크게 감동했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7-01 0 1461
33 초남이가 너무나 불쌍하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6-26 0 3576
[처음] [이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마지막]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