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제헌절 축사(입헌군주제로 개헌 합시다) - 황손 이석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4-07-10 10:09:22 조회수  2570
 

[호소문]입헌군주제로 개헌 합시다

-제헌절 축사-

 

제헌절은 광복 이후 최초로, 현대시대의 새 헌법을 만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특히 일제침략을 극복하며 새로운 정치체제를 만든 것을 기리는 날입니다.

하지만 왜적들을 물리치고 현대시대가 출범되면서, 이북은 김일성, 이남은 이승만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며 이상한 헌법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우리 국민들의 뜻이 모아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인정신이 결여된 주객전도의 잘못된 헌법이 만들어졌습니다. 현존하는 남북한의 헌법은, 한국 실정에 맞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도입한 것입니다.

북한도 남한도 예부터의 한복을 입고 김치와 된장국을 먹던 상태에서, 별안간 양복에다 빵과 버터를 먹는 것같이 급변되었습니다. 별안간 서양 음식을 먹고서 배탈 나고 설사를 하듯이, 남한은 격동의 현대 정치사였습니다. 또한 북한은 철저히 독재를 해서, 강제로 국민들을 꼼짝 못하게 하며 오늘에 이르지 않았습니까?

오늘날 한국의 정치 상황은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큽니다. 그렇게 된 까닭은 일본이 망쳐놓은 참혹한 정치상황에다, 무작정 서양 정치 제도를 도입해서 그런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헌법을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금번 제헌절을 맞아서, 국회의원님들께 간곡하게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께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이 나라를 일제 침략 이후의 잘못된 모습에서, 정상적인 나라로 환골탈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모든 것이 임금님 나라원형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단군 이래로의 나라 체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 국민, 국권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예부터의 역사와 임금님 문화도 풍부하게 남아있습니다. 요즘 전 국민이 뚫어지게 시청한 정도전 드라마는, 우리 국민의 기본 정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대제가 멋지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직단도 생생히 살아있습니다. 5대 궁궐도 현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통문화가 살아있습니다. 심지어 궁궐마다 임금님은 계시지도 않는데 과잉으로 보초 교대식을 잘하고 있습니다. 외국 관광객이 입헌군주제 국가로 오인할 정도입니다. 오로지 임금님 대관식만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라북도 전주 승광재에 둥지를 틀고 임금님 문화를 뿌리내리는 활동을 했는데, 단지 10여년 사이에 경주, 부여를 능가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흡사 잠자는 도시, 죽은 도시라고 혹평을 받던 전주시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작년도에 600만 관광객이 찾는 놀라운 도시가 되었습니다. 1000만 관광도시가 되어 간다는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오는지 중국인, 일본인은 당연하고, 동남아 각국 관광객과 이목구비가 다른 서양 관광객도 열심히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주 누추하고 한심한 상태에서 살아가는 저를 호기심어린 눈으로 살피고 가는 외래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온 나라가 불황의 늪에 빠져있을 때에도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라북도는 예외였습니다. 전라북도가 다른 곳과 차별화된 것은, 오로지 임금님 문화를 특화시킨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이렇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그리고 국회의원님! 그리고 국민 여러분! 입헌군주제로 개헌을 합시다. 일본이 망쳐 놓은 그대로, 부끄럽게 살아온 이 나라를 정상화 시켜주십시오! 일본이 만든 병든 나라를 건강한 나라로 고쳐주십시오!

입헌군주제 개헌은 아주 신선한 선택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은 선거공약으로 개헌을 약속하셨습니다.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도 개헌은 모두가 바라는 바입니다. 차제에 이 나라를 임금님 나라로 바꿔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일제침략 후유증을 극복한 정상적인 나라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대통령님과 국회의원님들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업적을 남기시게 되실 것입니다. 요즘 정가의 제1화두가 국가개조론입니다. 그것은 일제침략이 남긴 낡은 틀 찌꺼기를 완전히 바꾸는 역사적 사업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임금님은 나라의 중심을 잡는 상징적 어른이므로, 내각제는 물론 대통령제에서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임금님은 여야 정치에 초월한 나라의 안전판, 중심축의 위상을 갖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월호 사건 이후에 국가안전론도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임금님은 나라의 최고 안전판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일본이 망쳐놓은 나라를 다스리려니 아주 힘드시죠? 그리고 여러 국회의원님들! 문제투성이의 나라를 이끌려니 너무나 어려우시죠?

그렇지만 임금님이 계시면 나라가 안정되고 국가예절이 정립됩니다. 난마같이 얽힌 어려운 난제들도 술술 풀릴 것입니다. 아주 쉽게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나라의 중심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위대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앙망합니다.”

]

 

융희 108(2014) 717일 제헌절

대한황실문화재단 총재(광무황제 친손자) 이 석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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