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초남이가 너무나 불쌍하다 - 황손 이석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4-06-26 00:37:57 조회수  3575
 

초남이가 너무나 불쌍하다

 

 

내 조카 이초남은 우리 황손들에 있어서 가장 불쌍한 존재이다. 물론 일제침략에 의해 처참하게 단절되고 풍비박산된 대한황실 구성원들은, 정도 차이야 나름대로 있겠지만 모두가 한심한 상태에 처해 있다.

하지만 초남이는 유난히 더 역사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 초남이는 그 탄생 과정부터가 기구하기 짝이 없다. 참담한 가시밭길 인생이다. 그런 초남이를 요즘 세상의 편한 자리에 앉아서 안이하게 보면 결코 정상적인 이해를 할 수 없다.

너무나 황실 내부의 핵심 비밀을 품어 안고, 비밀리에 은밀하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초남이가 그렇게 태어날 수밖에 없었던 비밀은, 바로 대한황실 독립전쟁사의 본질을 말해주는 것이다. 가혹하고 모질었던 일제강점기 황통단절 책동과 처절하게 싸운 특급 전쟁비밀을 말해주는 특수인물이 초남이다.

그런데도 일부 극소수의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왜놈들 이상 가게 사이버 폭행을 자행하고 있다. 하도 몹쓸 짓을 계속하며 괴롭혀서, 초남이가 요즘에는 사실상 사회활동을 못할 만큼 망가져 버렸다. 워낙 정신적 충격이 컸기 때문이다. 심리적 피해를 입은 충격이 쌓이고 쌓여서, 거의 대인관계가 어렵도록 폐인에 가깝게 되어 버렸다.

내가 작년 광복절의 아버님 제향에 초남이를 억지로 데리고 나갔던 것을 후회한다. 너무나 소외되고 고립되어 있기에 불쌍하여, 강권하듯 데리고 나갔는데 초남이에게 본의 아닌 큰 피해를 입혔다. 특히 작년 광복절 이후에, 인터넷 폭력 테러를 당하고 증세가 아주 심해졌다.

도대체 각자 자기들이나 알아서 잘 살면 되지, 왜 불쌍한 희생양을 만드는가? 한 동안은 나한테와 전혜원을 두고 비인간적으로 못살게 굴더니, 왜 황실 속사정도 잘 모르는 제3자들이 나서서 무자비하게 그런 인터넷 행패를 부리는가?

특히 언어도단인 것은 나의 직계 어른인 의왕 전하의 제향을, 왜 남들이 나서서 자기들이 주인인양 그러는지 모르겠다. 직계 자손들이 아주 많이 생존해 있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제3자들이 왜 끼어드는가? 각자 집에 가서 자기 조상이나 잘 모시고 효도를 해라. 앞으로는 쓸 데 없이 나서지 말길 바란다.

30여 년 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왜놈들과 똑 같은 추친일파였다. 그래서 아버님을 헐뜯고 비방이나 해댔다. 나의 아버님 의왕은 요즘 초남이가 당한 것보다 더 혹심하고 처절한 피해를 왜놈들에게 입었다. 왜놈들이 쫓겨 간 뒤인 약 30여 년 전 그 당시에는 왜놈들만 떠났을 뿐이지, 한국인들마저도 거의 하나같이 왜놈들 같았던 추친일 시기였으니까 그랬던 것이다.

그런데 평생을 바쳐 서울교육대학교의 안천 교수님이 대한황실의 명예회복 활동을 해주어 봄이 오고 여름이 온 줄 알았다. 하지만 느닷없이 생각지도 않게 이런 어둠 속의 곰팡이가 핀 것이다. 안 교수님이 인생을 걸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당당한 황실입국 체제를 만들어 놓자마자, 잔치 집에는 거지 떼가 먼저 달려든다는 속담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까 약 10여 년 전 까지는 전혀 없던 일이다. 어둡고 깜깜했던 우리사회를 안 교수님이 밝은 사회로 바꿔 놓아, 추친일 사회가 많이 치유되고 있었다. 그런데 컴퓨터가 보급되며 돌연 독버섯이 피어나고, 괴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요즘 초남이에게 가해지는 인터넷 폭행은 지난 10여년 사이 우리사회에 인터넷 활동이 활발해지며 나타난 의외의 역기능 현상인 것이다. 황실이 살아날 듯 해 지니까, 그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추잡한 소수 무뢰배들이 나서면서 이런 망발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나라 곳곳의 3류 정치판에는 꼭 나타나는 일이다. 아파트 분양을 하려면 여기저기 날뛰는 떴다방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먼저 끊임없이 나를 비방하고 헐뜯었다. 사소한 지엽말단 사례를 갖고 제멋대로 나를 조롱하거나, 바보같이 만들겠다고 혈안이 되어 날뛰었다. 그러다가 전혜원, 초남이를 연달아 못 살게 굴었다.

더구나 건전한 인터넷 활동을 하던 대한황실재건회에 까지도 사이버 폭력을 가해, 몇 년 전부터는 대한황실재건회가 거의 활동을 중지하고 명맥만 잇게 만들었다. 불량 세력이 건전 정통세력을 몰아내고, 사이버 일제강점기 같이 되고 말았다. 이런 인터넷 폭력 테러는 훗날 분명하게 단죄가 되어야 한다. 그 범죄자는 지난 10여 년간 너무 오래 잘못을 저질렀다.

그렇지만 당당하게 논리적인 주장을 펴는 것도 아니다. 단지 인터넷 그늘에 숨어 비겁한 사이버 폭력배 노릇을 하고 있으니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요즘 초남이를 사실상의 폐인으로 만든 범인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대한황실에 나타난 최진실 사건과 무엇이 다른가? 어떻게 그러고서 고개를 들고 사는가?

이렇게 황실 폭력배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왜놈들이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 못된 일본 침략자들을 대변하고 있으니, 일본에서 춤을 출 일이다.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왜놈들이 초남이를 괴롭힐 경우에도 그에 대해 저항하며 초남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야만 한다. 하지만 왜놈들이 할 일이 없을 정도로, 왜놈들 보다 더 못되게 날뛰니 할 말이 없다.

초남이는 태어나는 과정은 물론이고,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참담하게 왜놈들의 피해를 입었다. 그런데도 왜놈들보다 더 초남이를 괴롭히니, 왜놈들 보다 더 못된 슈퍼 왜놈이 아닌가?

즉시 사이버 폭력을 멈추고, 멀리 멀리 떠나라! 그런 몹쓸 짓을 하려면 일본에 건너가, 왜놈들 깡패 우익 앞잡이 노릇이나 해라. 오히려 못된 일본 우익이나 매국노 이완용이 존경할 정도이니 너무나 기가 막히다.

이런 몹쓸 자들이 예전 일제강점기에도 곳곳에 있었다. 내 아버님 의왕 전하도 망명을 떠났다가, 그런 놈들 때문에 신의주에서 붙잡혀와 평생을 울분으로 피눈물로 보냈다. 김좌진 장군도 그런 밀정들 때문에 암살을 당했다. 심지어는 안중근 의사의 어린 아들조차도 그런 놈들에 의해 독살되었다.

왜놈들이 물러가고 70년쯤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왜 이리 혼탁하고 불의가 판을 치는지 답답하다. 아직도 왜구들이 흐려 놓은 진흙탕 물이, 너무나 많이 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이어진 극심한 악성 댓글을 인내하며 꾹 참고 줄곧 지켜보았는데, 이제는 극한 상태에 다다랐다. 인터넷 폭력이 너무 지나치다.

전혜원도, 초남이도 너무나 불쌍하다. 아니 대한황실이 더 불쌍하다. 대한황실이 무너져 이 지경으로 한심한 상태에 있으니, 황실을 우습게보아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기는 것이다. 안 교수님의 노력이후 많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대한황실을 농락하던 왜놈시대에 찌든 추친일파들이 적지 않아 일어난 일이다.

왜놈들은 물러갔어도, 그들이 뿌린 악의 씨앗은 아직도 살아 있다. 그들이 길러 놓은 어둠의 자식들은, 현재도 변함없이 그들을 대변하고 있다. 안 교수님이 평생을 바쳐 새로운 시대를 만들자마자, 다시 어둠의 시대로 되돌아가겠다며 인터넷에서 사이버 추친일 시대가 재현된 것이다. 왜놈들 시대를 즐기던 독버섯 매국노가 되살아난 듯하다.

 

융희 108(2014) 624

황실문화재단 총재(대한황손) 이 석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45



8/10, 총 게시물 : 192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52 황손 이석 총재 " 태조 이성계 장군 동상 건립을 촉구한다. " 관리자 2015-04-15 0 2464
51 안천칼럼 " 서울대학교 초대총장 최규동과 정당한 사료검증 " 관리자 2015-04-02 0 1128
50 정통 대한황손 이초남(출판사 서평) 관리자 2015-03-31 0 5425
49 의왕 전하의 경악할 죽음과 북촌 관광지 - 안천 칼럼 관리자 2015-03-27 0 938
48 이승만 뿌리 정치심리 -대한황실 비밀역사- 관리자 2015-03-24 0 1699
47 목 차 관리자 2015-03-27 0 1254
46 김구 재평가와 안중근(대한황실 독립전쟁사) 관리자 2015-03-12 0 1931
45 일월오악도의 탄생(출판사 서평) 관리자 2015-01-02 0 1972
44 황손 이석 총재 " [긴급제안]전주이씨대동종약원을 개혁 합시다 " 관리자 2014-08-29 0 4149
43 황손 이석 총재님의 역사인식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김동남 2014-11-12 0 730
42 황실에 대한 정통법을 수립실천하라 유광옥 2014-11-23 0 742
41 황손 이석 총재 " 서태열 한국황실학회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 관리자 2014-08-27 0 1025
40 황손 이석 총재님 방송일정 관리자 2014-08-08 0 806
39 총재님께 올리는 글 송경록 2014-08-10 0 1056
38 광복절 기념사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8-07 0 1140
37 새로운 역사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범석 2014-08-09 0 609
36 주례(主禮)는 임금님 대행 국가대사입니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7-15 0 1884
35 제헌절 축사(입헌군주제로 개헌 합시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7-10 0 2515
34 KBS 정도전 드라마에 크게 감동했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7-01 0 1460
초남이가 너무나 불쌍하다 - 황손 이석 관리자 2014-06-26 0 3576
[처음] [이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마지막]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