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황손 이석 총재 <대한황실 2016년 새해 특별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6-01-09 11:45:24 조회수  1346

 

<대한황실 2016년 새해 특별 신년사>


박근혜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


 

  2015년 말에 있었던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에 대한 후폭풍 여론이 거세다. 인류사에 남을 인면수심의 전쟁 범죄에 대한 것이니 당연한 후폭풍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오히려 후폭풍이 약한 것이 분명하다. 세계사에 남을 여성 인권유린 전쟁범죄임을 감안하면 더 큰 후폭풍이 있어야 오히려 옳다. 


  생각하면 일본국 전체를 팔아서도 갚을 수 없는 추악한 전쟁범죄였다. 전범 천황과 아베 총리를 잡아다가 직접 법정에 세우고 중형을 내린다고 해도 속이 시원할 리도 없다. 꽃다운 나이의 수많은 처녀들을 거짓말로 속여 강제로 잡아다가, 침략 범죄자 군인들의 성노리개로 삼아서 짓밟은 죄는 세계사에 남을 일본의 경악할 전쟁 범죄이다.
  특히 더욱 일본이 지탄받을 바는, 지난 24년간에 걸쳐 끝도 없이 위안부 성노예 할머니들을 모독하며 조롱한 추가 범죄이다. 재특회라는 추잡한 어용조직을 만들어 온 세계가 눈살을 찌푸릴 만행을 펼쳤고, 거짓말 책을 만들어 세계 곳곳에 배포하는 등 전형적인 사기꾼 나라의 모습을 보였다. 긴 동안에 걸쳐 위안부 범죄를 부정하거나, 매춘부였다고 하는 등 낯 뜨거운 사기극을 벌인 위선적인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24년간의 현대사가 너무나 부끄럽고 지저분한 야만 국가였다. 하지만 24년간의 협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우리는 현명하고 의연한 판단을 해야 한다. 우리가 가해 국가인 일본보다는 훨씬 성숙된 자세로 역사의 승리자가 되도록 해야만 하겠다. 무작정 후폭풍을 방관한다면, 전범국 일본에 오히려 역이용 당할 수도 있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문명국답게 품격 높고 슬기롭게 역사 찾기를 해야 하겠다.
  중앙일보(2016년 1월 5일)에서는, 지난 협상 발표 직후 실시한 의미 있는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거기서 주목할 점은 ‘일본 정부가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단기금에 정부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것’을 법적 책임을 인정한 것으로 보느냐는 설문 결과이다. 이에 대해 동의한다가 47.6%이고, 동의하지 않는다가 47.9%였다. 설문 결과는 국민들이 거의 반반으로 나뉜 반응을 보였다.


  우리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지난 24년간의 위안부 성노예 역사전쟁이 진행된 과정을 총합적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먼저 일본에서도 고노 담화나 무라야마 담화가 있었고, 하토야마와 같이 무릎 꿇고 개인적으로 사죄한 바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큰 틀에서 변함없는 왜구 국민성을 가진, 원색적 침략 국가에서 바뀐 바가 전혀 없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현재의 아베 총리는 흉악한 특급전범의 직계 자손답게 너무나 악랄했다. 사실상 아베 총리는 일본인들이 선출한 나쁜 일본인의 전형이었다. 가미카제 악성 국민성을 가진 일본인들의 대표자답게, 또 다시 침략 범죄를 저지르겠다며 동분서주해 왔다. 심지어 지난 가을에는 미국 상하원 연설에서 까지도 위안부는 매춘부의 희생양이었다는 해괴한 망언을 온 세계에다 뻔뻔하게 떠벌린 몰상식한 자가 현직 아베 총리이다.
  한국정부는 그러한 일본에 나름대로 그간 꾸준히 대응을 해 왔다. 그러나 결코 위안부 할머니들을 진정으로 생각한 절실한 자세에는 많은 경우에 미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박근혜 대통령이 거의 유일하고 단호하게 정면 대응하며, 아베 총리의 항복을 받아낸 바를 결코 과소평가하거나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금번의 위안부 협상 타결은 결코 만족할 수 없다. 아직도 너무 부족하다. 인생 전체를 치욕적으로 짓밟힌 원한을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는가? 전범 천황과 아베를 포승줄로 묶어 잡아다가 능지처참을 한다고 해도 원한이 가실 수는 없다. 하지만 현대판 나치당답게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앞장서는, 최악의 아베 자민당 같은 제2차적 전범들과의 치열했던 역사 전쟁을 감정적 한풀이로 마무리 짓는 잘못은 크게 경계해야 한다.
  금번에 그 못된 나라 일본의 기시다 외무상이 한국에 직접 와서, 온 세계에 생중계되는 협상 타결 기자회견을 시행한 것은 24년간의 역사전쟁에서 두 손 들고 항복 선언을 한 것이 확실하다. 그 악랄한 아베와 자민당이 도저히 어쩔 수 없었기에, 백기를 들고서 벌거벗고 항복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겉으로는 간교한 거짓말을 수없이 해 오던 일본이지만, 위안부 참상의 진실은 범죄자들인 스스로가 너무도 잘 안다. 일본인들 전체가 부끄러워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했을 것이다. 2015년 12월 28일은 민족사에 남을 날이다. 1000년 이상을 약탈, 살육, 파괴, 방화, 성폭행, 거짓말, 위선으로 보낸 인류 최악의 왜구 침략국 일본이, 온 세계에다 고개 숙여 범행을 자백한 세계사에 남을 날이다.
  결코 일방적인 감정적 한풀이 눈으로만 볼 것이 아니다. 일본이 얼마나 피하고 싶었던 악몽의 치욕적 순간이었을 것인가를, 일본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이 날은 삼일절, 광복절 같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거국적 기념일이 되어야만 하겠다.


  아니 온 세계가 기릴 UN차원의 ‘여성인권 명예회복 기념일’로 승화되어야 옳다. 타이완, 중국,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네덜란드 등과 공조하여 필히 UN기념일을 만들어야 하겠다.


  그간 박근혜 정부가 미국, 중국 등과 공조하며 일본을 전방위로 철저히 옥죄는 가운데, 항복 선언을 받아낸 바는 세계사에 남을 역사적인 승리가 확실하다. 아마도 일본은 미국 사령관 맥아더 원수 앞에서 패전 항복문서에 조인한 이후에, 70년이 지나 이런 일이 다시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그간 모든 것을 부인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두 돌아가실 날만을 기다려 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서 일본은 위안부 범죄를 역사에서 깨끗이 지우려 획책해 왔다. 그것이 일본의 일관된 외교노선이었는데, 금번의 항복 선언은 그 야욕이 무너진 통쾌한 세계사가 되는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이제 거의 다 돌아가실 날이 가까이 있는 최고 고령이다.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금번의 협상 타결은 최선의 선택이었고 동시에 차선의 선택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아쉽고 부족하지만 항복을 받아낸 바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
  지난 24년간을 회고할 때에 금번의 협상 타결은, 간교한 일본 외교에 회심의 일격을 가한 통쾌한 승리라고 평가해도 부족함이 없다. 일본의 기만적인 24년간  획책이 수포로 돌아간 역사적 승리로서 기나긴 인류사에서 유일무이한 일이며, 여성 인권 회복과 여성 명예회복 운동을 위한 대표적 최고 사례가 분명하다. 최악의 전범국 일본을 세계 법정에서 처벌한 것과 다름없는 일이다.
  일본은 24년 전에 솔선해서 확실하게 사죄 절차를 밟았다면, 24년 후에 이런 일이 결코 없었을 것이다. 가래로 막을 것을 불도저로도 못 막게 되었고, 일본이 그렇게 싫어하는 위안부 소녀상도 자초한 것이다. 소녀상은 일본 스스로가 만든 것과 같은데 무슨 변명이 필요한가? 사실상 24년간에 걸친 왜구 사기극에 천벌을 내린 것이 소녀상이다. 일본은 뼈를 깎는 진정한 반성이 절실하다.
  특히 지난 24년간에 있어 가장 몹쓸 총리인 아베와 자민당에게 참담한 패배를 안긴 점이 특별히 지적되어야 하겠다. 아베는 패배의 변명으로 일본의 후손들이 다시는 사죄하지 않게 하려고 타결했다는 구차한 말로 패배를 자인했다. 그것은 가장 못된 총리의 가장 뼈아픈 망언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위안부 성노예 만행을 어찌 올바른 후손이라면 잊을 수가 있겠는가? 아베가 실성하지 않았다면, 후손들에게 결코 그런 헛소리를 남발할 수는 없다. 그것은 일본이 사기꾼 국가임을 다시 재천명한 것과 다름없는 희대의 실언이 분명하다. 정상적이라면 일본이 존재하는 한 교과서에 기술하고 교실에서 언제라도 가르치며, 언제나 영원히 사죄해야 할 인류 최악의 전쟁범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양보해서 생각해도, 아쉬운 승리임도 부인 할 수 없다. 그렇게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여성 인권 창달을 위한 최고 최대의 역사전쟁이었음을 감안한 차원에서 이제는 이성적 마무리에 총력을 쏟아야겠다.

 

  첫째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여생을 극진히 정성껏 보살펴 드리며, 위안부 성노예 역사관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 차원에서 거국적으로 건립해야 할 것이다. 냄비 끓듯 흥분만 할 것이 아니다. 협상 타결의 아쉬움을 이성적으로 승화시켜야 하겠다. 결코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둘째로 위안부 백서를 만드는 바에 더해서, 총합적 일제침략 백서가 국가 차원에서 만들어져야 하겠다. 우리가 위안부만을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역사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일본의 침략범죄에서 위안부 만행은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총체적 악마에게 역설적 면죄부를 주는 일은 단호히 경계되어야 한다.


  셋째로 일제침략 청산청(가칭)과 연구기관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그간 우리는 흥분만 하며 국가적 배임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지난 70년간에 온 나라가 정쟁만 일삼으며 국가차원의 역사청산은 없었다고 사료된다. 국가철학, 역사철학이 없이 부분적 지엽적인 차원에서 냄비 끓는 듯한 그간의 한국을 보며, 일본은 오히려 우리를 과소평가해 왔다고 본다.


  넷째로 범정부 차원의 거국적 역사 정상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1945년 이후 한국 사회는 거의 대부분이 일제 강점기 틀에 그대로 묶여져 살고 있다. 도대체 근본적으로 무엇이 달라졌는가? 왜적들이 물러간 뒤에 정치는 실종되었다. 아무렇게나 주어진 정권만 잡겠다면서 지역, 계층, 종교, 씨족, 학벌 당파싸움 속에 무작정 살아 왔기 때문이다.

  다섯째로 입헌군주제 개헌을 확실히 요구한다. 한국은 그간 너무나 일본이 망쳐 놓은 그대로 살아 왔다. 아니 일본이 원하는 그대로 현대사를 살아 왔다. 많은 것은 아직도 일제강점기 논리에 따라 왜적을 대변하고 있다. 우리의 임금님이 모셔질 때에야 항일전쟁은 완성되는 것이다. 그간 박정희 대통령 때를 제외하고는, 진정한 역사를 찾으려는 노력조차 드물었음도 정중히 지적하고자 한다.

 

  <요컨대 대한황실에서는 거국적인 ‘국가개혁 운동’을 강력히 요망한다. 지난 70년간은 사실상 제2차적 일제강점기와 다름없이 부끄럽게 살아 왔다.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무엇을 위해 온 몸을 던졌던가? 지난 70년간 우리들은 안중근, 윤봉길, 홍범도, 김광서, 이상설, 이회영, 신채호, 안희제가 아니었다. 아니 많은 사람들이 이완용, 윤덕영, 송병준을 추종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늦었다고 한탄하지 말자. 광복 70년을 맞아서라도, 위안부 명예회복을 위한 신시대가 왔음을 오히려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온 나라가 역사의 본질을 망각하고 덧없이 70년간을 살아 왔는데, 오히려 KBS의 ‘정도전’, SBS의 ‘육룡이 나르샤’ 같은 TV드라마들이 국민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혹한의 겨울이 가고 봄은 강남 제비와 함께 어느 날 별안간 찾아오듯, 정의로운 신시대가 드라마를 타고 도래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주인정신을 되찾을 때가 왔다! 지난 70년간의 정쟁,

혼란, 부패를 극복하자! 신시대를 만드는 전환점을 만들자!
  **진정으로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진정으로 애국애족 충정이 절실하다! 임금님을 모시며 단군 이래의 민족사를 정상화하는 새로운 결단을 내리자! 
  ***박근혜 대통령이 아베 총리에게 항복을 받아내던 단호한 흐름 그대로, 24년간 처절하게 기록적인 1212차례의 위안부 할머니 수요집회를 연 국민적 에너지 그대로, 온 나라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미완성 항일전쟁을 완성하자! 온 겨레가 현대판 독립지사가 되자!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위대한 민족이 되자!
 
융희 110년(2016년) 1월 10일
황실문화재단 총재, 대한황실 큰 어른 이 석(李 錫)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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