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덕혜옹주 영화에 문화 훈장을 수여해야 ! <대한황실 항일전쟁 제1호 영화>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6-08-29 09:02:13 조회수  1056


덕혜옹주 영화에 문화 훈장을 수여해야!

<대한황실 항일전쟁 제1호 영화>

  

  

덕혜옹주 영화를 보고 많은 관객들이 놀라고 있다. 그런데 놀라는 입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긍정적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 부정적 입장이다. 그 까닭은 우리들이 그간 근현대사에 대해 잘못 배운 바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배운 항일전쟁기 역사는 많은 경우에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그 까닭은 독립전쟁의 역사연구가 부족하고 일천하기 때문이다.

 

첫째로 근현대 역사는 역사 연구가 아직도 사실상 빙산의 일각만이 알려져 있다. 러시아 측의 자료나, 장개석 시대의 타이완 자료, 중공측의 공산당 자료는 거의 전인미답의 상태에 가깝다. 더구나 프랑스 조계 문서인 프랑스 자료는 전혀 밝혀져 있지 않다. 따라서 기존의 역사 연구물은 왜곡된 일본측 자료가 주축이 된 일본 선전물에 가까울지 모른다. 그런데도 완전한 줄로 착각하고 있다.

 

둘째로 6.25전쟁과 4.195.16등의 격동기를 거치고, 보릿고개를 간신히 넘은 때가 되어서야 겨우 본격적인 역사연구가 시작되었다. 독립전쟁사 학회가 거의 1990년경에야 출범이 되었고, 2000년 전후에야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사실상 아직도 걸음마 단계일 수 있고 황무지에 가깝다. 우리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다 아는 줄 오해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실을 모르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 그러한 상황이기에 일각에서는 사실상 일본을 대변하는 친일 논리로 억지 열변을 토하기도 한다. 자기가 근본적으로 친일 선전원이 되는 줄도 모르고, 친일 열변을 무의식중에 쏟아내는 것 이다. (그래서 왜국 천황은 성역으로 두고, 대한 황실만 비방해댄다.) 솔직히 말해 아직도 친일사관에 세뇌되어 예전 일본이 하던 것을 재현하는 것이다.

 

덕혜옹주 영화는 그것을 극복한 영화라 성공한 것이다. 정면으로 일제침략을 고발하며, 대한황실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 있다. 특히 덕혜옹주 영화는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존황애국심을 강조하고, 대한황실을 역사의 중심으로 다시 부각시키며 국가자존심을 고양시키고 있다. 관객들은 이에 크게 공감한 것이다.

왜적들은 대한황실을 철저히 짓밟고 망가뜨렸다. 하지만 당시의 항일 독립운동은 나라와 나라님에 대한 극진한 마음이 기본이었다. 당시는 존황애국심이 바로 국가자존심이었다. 덕혜옹주 영화는 그 당시의 국민정서를 가장 정확하게 표출시킨 거의 최초의 우수한 영화이다. 우리 국민들의 마음에 남아 있던 나라에 대한 지극한 자존심을 정확히 그려낸 탁월한 영화였다.

그럴수록 일각에서는 덕혜옹주 역사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논평이 나와 개탄스럽다. 때로는 일본에서 썼다는 덕혜옹주의 자료를 강조하는 등 괴이한 논리까지 내세우고 있다. 기존의 대한황실 역사는 많은 경우에 침략전범국 일본을 대변하는데, 그것에 맞추라는 것이니 유구무언이다. 덕혜옹주 영화는 그러한 어두움을 떠난 영화라 구름같이 관중을 모으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덕혜옹주의 영화는 현시대의 황실연구 입장에서 볼 때에 아주 잘 된 영화이다. 대한황실 독립전쟁사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사료된다. 영화를 보고 긍정적 평가를 하는 관객이 많은데, 그것은 새로운 신경지를 개척한 좋은 영화에 유연하게 감동한 때문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관객도 생각하면 적지 않은 숫자이다. 그렇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관객은 기존의 역사 인식에 과도하게 몰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이 획책한 오도된 지식을 너무 공부한 식자우환이랄까?

 

현존하는 대한황실 역사는 거의 다 일제강점기 검열을 통과한 것이 주류이기에 그런 것이다. 예컨대 황실 독립전쟁의 선두에 섰던 의친왕, 이우 황손에 관한 역사는 표출된 것이 거의 없다. 흡사 의친왕은 술주정꾼 같이 만들었고, 이우 황손은 별로 한 일이 없는 사람 같이 만들어 놓았다. 차라리 거짓말만 공표된 수준인데, 거기에만 몰입되어 있다면 무식함만 못한 것이 확실하다.

그렇기에 마음을 비우고 담백한 자세로 영화를 바라보자. 일부 표출된 사실만을 내세우며 자의적으로 영화를 비난한다면, 앞으로도 대한황실 영화는 만들기 어렵다. 일제강점기는 요즘 북한에서의 분위기보다 더 잔혹했던 암흑시대였다. 현재의 시각으로 최악의 시대를 보면 오해를 극대화하게 된다.

 

단군 이래 가장 호강을 누리는 현시대의 사람들이, 호의호식하며 최악의 시대의 황실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일각에서는 남의 일 같이 비난하는데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그렇게 비난만 하는 그 자체가 일본이 만들어 놓은 교묘한 함정이다. 아니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하던 간교한 악행의 답습이다.

덕혜옹주 영화가 지향하는 본질적 역사인식과 감동이 중요하다. 영화는 예술 창작활동이다. 기록영화로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영화와 역사책은 다른 것이다. 그런데도 일각에서는 악조건 속에서 수준 높은 영상작품을 만든 영화감독에게 훈장은 못 줄지언정 너무 지나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역사의식에 중립적인 부산행, 터널 등은 상대적으로 그대로 두는데, 그런 영화만 승승장구하고 있다. 온 나라에 영화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한국인들은 차츰 단세포 동물 같이 생각이 없는, 좀비가 되길 강요받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영화 대혁명의 날이 시급하다.

 

한편 유독 역사성이 강한 영화에는 거의 사사건건 허구라는 등 비판이 거세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비판하면 영화는 어차피 모두 거짓말이 된다. 그런 비평 풍토에서는 영화 자체가 존립될 수 없다. 영화를 만들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다. 영화산업 전체를 정체, 붕괴시키는 것과 다름없는 비평이 무슨 비평인가?

 

아직도 패배주의 시각에 찌들어 일제강점기의 어두움을 답습하는 관행의 뿌리는 무엇인가? 한국사를 정면으로 다룬 우리 영화들만 의도적으로 비난하는 글의 순수성을 의심할 정도이다. 비평 자체가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옳다.

이런 풍토에서는 한국의 영화감독들이 설 땅이 없다. 현실 타협, 수용, 후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결코 용기를 내기가 어렵게 만든다. 이 상황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영화가 나오겠는가? 필생의 정성을 쏟아 영화를 만들어 놓으면, 악의적 갑질을 하는 비평 풍토는 누가 누구를 위해 만든 것인가?

한국영화가 오늘 만큼이라도 성공한 것을 북돋아 줄 아량이 아쉽다. 한국영화도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같은 불후의 명작이 나오려면 요즘 같은 풍토는 근본적으로 고쳐져야 한다. 현재와 같은 풍토라면 어떻게 감동적인 명작이 나오겠는가? 덕혜옹주 영화는 콰이강의 다리, 닥터 지바고, 카사블랑카와 비견할 정도로 뛰어난 명작이란 생각은 왜 나오지 않는가?

 

자학적 역사 선입견을 털어낼 때가 되었다. 덕혜옹주 영화는 일제강점기와 자유당 시대에 너무나 탄압과 악선전에 짓눌렸던 대한황실을, 정상적 시각으로 재인식하려는 최초의 신선한 작품이라고 칭찬함이 옳다. 덕혜옹주 영화는 대한황실 독립전쟁사의 한 획을 그으며 온 국민이 감동할 우수 작품이 확실하다.

이 영화의 등장은 한국영화도 싸이의 강남 스타일 같이 세계를 강타할 작품이 등장할 신호탄이 아닐까? 이런 명작을 만든 제작진 모두에게 정중하게 감사를 드리며, 이런 영화가 자주 나오게 국가적 배려가 요망된다. 본 영화를 온 국민이 관람하고서 강력한 국민운동이 일어나야 하겠다.

 

첫째로 일본이 만들어 놓은 패배주의역사 틀을 벗어나야 하겠다. 항일전쟁기를 정상적으로 인식할 국가기구의 설립도 시급하다. 광복 70년이 넘는 이 시점에도 우리사회는 일제강점기의 잔재가 널려 있다. 패배주의의 친일성향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 역사창조를 이끌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현재도 광복정신을 구현할 친일청산 정통 국가기구조차 없다.


둘째로 일본이 만들어 놓은 편협한 시각을 벗어나야 하겠다. 덕혜옹주 영화를 본 관객들은 기존의 일본 논리에만 편협하게 포로가 되었다가 상쾌한 신세계를 본 것이다. 독립전쟁 시대에도 지구 차원의 시야가 존재했다. 러시아, 타이완, 중국, 프랑스, 유럽 등 광역 차원의 접근이 되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온 국민의 눈이 틔어야 하겠다. 그간 너무 친일화된 근시안에다 까막눈인 경우가 많았다.

 

셋째로 일본이 만들어 놓은 생지옥 수렁에 빠진 채 병든 면도 적지 않았다. 덕혜옹주 영화를 그래서 왜곡된 시각으로 오도시켜 인식하는 흐름도 적지 않았다. 남북분단과 지역, 종교, 계층, 성별, 학벌에 따라 오도된 시각으로 보면 역사의 본모습은 상실된다. 정략적, 파당적, 친일 시각을 떠난 건강한 국민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만들어 지길 바란다.


<일제강점기에 젖은 친일시각을 훌훌 털어내고 주인정신을 갖고 역사를 보자! 항일 독립전쟁사관에 입각하여 당당하게 새 역사를 개척하자!>


<덕혜옹주 영화 같은 좋은 영화를 만든 영화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

 

 

황실문화재단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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