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전주의 토박이 이시며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원로 이신 이희운(94세) 옹을

재단 이정규 이사와 함께 병문안 하셨습니다.

이희운 옹은 황손이석 총재님이 전주에 오실때부터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시고

함께해 오셨습니다.

종약원 내부의 의견이 분분 하실때 기둥처럼 버티시며 황손님을 응원 하셨습니다.

어르신 건강하길 빕니다
오래오래 곁에 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