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헌법전문과 한민족 역사박물관은 재논의 되어야 할 것이다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2-10-30 19:47:13 조회수  219
2008년 이명박대통령에의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의 건립이 시작되고,
대한민국의 건국시기를 놓고 신우익세력과, 광복회등 기존의 우익집단과 시점싸움이
일고 있다. 신우익(뉴라이트)세력은 1948년8월15일을 대한민국 건국일로 규정하려하며,
일제병탄에 독립전쟁으로 투쟁한 전사들의 후손과 그들을 추모하는 이들로 구성된
광복회는 현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내용을 인용 1919년 상해임시정부 창립을
건국의 시점으로 주장한다.
또 한 부류는 건국의 시점보다는 박물관내에 담을 내용들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며
신우익을 거든다.

건국이라는 표현은 국가를 세웠다는 표현이다.
한민족에게 국가가 없었다는 전제이다.
아니면 존재했던 국가는 없어졌고, 다시 세웠다는 전제이다.

국가의 구성 요소는 국민,영토,주권이다.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1919년 3.1운동,1919년 상해임시정부 수립 이전에,
이 땅에 혈통적,언어적 동질성을 갖은 국민이 없었는가?
통치할 영토가 없었는가? 주권이 국민에게서 박탈되어진 때가 있었던가?
일제강점기시에도 한반도,간도 해외각지에서 대한제국의 국민은
무장하여 독립전쟁을 수행하였으며, 결코 국민의 주권을 일제에 주진 않았다.
(1905년 을사늑약의 부당함과, 1910년 병탄조인의 부당함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임)

또한 한민족(국민) 은 광할한 대륙(영토)과, 홍익인간,천지인 사상(국민주권)으로 9000년을 이어왔다.

1947년 대한민국 제헌헌법과 이후 개정된 헌법 전문에는
국가와 건국에대한 정의와 국민과영토 ,주권에 바탕을 둔 한민족구성체의
존재 가치보다는 그 헌법을 제정하는데 참여한 사람들의 사적인 이익에 바탕을 둔
잘못된 전문이라 생각한다.

현재에 일고있는 대한민국 건국의 시점에 대한  주장이나, 외적인 형식이나 표현보다는 역사박물관에
담을 내용이 중요하다는 주장  또한 사적이익을 바탕으로한 그들만의  주장이다. 


헌법전문도 유사한 과정을 통해 잘못된 상태로  결정되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도 식민사관과 ,가문의 명예 수호 차원에서 친일행각의 창피함을 면하기위한 소인배적인
사고의 틀 안에서 국가를 망치고 국민을 불명예스럽게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개인적 원죄에  갇힌  대한민국은  역사를 바탕에 둔  국가 분쟁에서 분쟁의 당사자로
당당히 나타날 수 없는 것이다.

1948년에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반쪾의 한반도와 국민 ,주권을 가지고 건국 했다고 주장하는 국가 및
 국가를 대변하는 공직자들이 조선시대,대한제국 하 에서 적절치 않게 체결된  각종 협약 , 독도문제,  간도문제, 일본군 위안부, 중국,러시아  이주 한민족,약탈당한 문화재,등등에서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편하게  이야기해서 조상의 상속권을 스스로 포기하고, 형제끼리도 싸워서  분가하고, 형제간에
사사건건 주장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고 요구하는 내용도 다르거나, 같은 목소리로 요구하지도 않는
 형제가 있는데 국제 사회에서 어떤 이해당사자가 그형제들을 인정하겠는가.
돈푼 만지고 좋은차 타고 다니며 안하무인 행세하고, 애미 애비 무시하는 졸부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을.....

정리하면 대한민국은 국가의 국호 제정시점 만을 논해야 할 것이며,
 헌법전문은 개정 논의가 되어야하고,
 현 정부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라는 또하나의 면죄부성 이벤트가 아니라,
진정 국민의 명예와 찬란한  역사를 생각한다면,
 남북이 뜻을 같이하여 진정 한민족의 역사와 혼을 담을 
 "한민족역사박물관"을 세워야 할 것이다.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board31&doc_nu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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