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2006년 MBC송경규상임이사 인터뷰기사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8-08-19 19:04:13 조회수  376
'대한제국 황실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 황실문화재단'

대한제국 황손 '이 석', 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 홈페이지 안내 창(연락처)


어느 새 1년 남짓 지나 다시 찾은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승광재(承光齋)’. 이곳을 황실문화재단이 관리하면서 대한제국 황손 이 석님(이하, ‘어르신’)의 활동을 정성으로 함께 하고 있다.

(▷ ‘어르신’ :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황손 이 석님을 대체로 '어르신'으로 함에 따라 본 기사에서는 동일한 표현으로 인용함)

황실문화재단 주요 임원과 승광재를 찾은 관광객 안내 활동(임원 이름 소개)


- 상임이사 인터뷰

▷ 안녕하세요. 황실문화재단은 어떤 단체인가요?

▶ 대한제국 황손 이석님을 후원하는 순수 시민단체로 시작하여 2006년 8월에 사단법인으로 승격한 단체입니다.
현재는 전라북도 전주시 고사동에 사무소를 두고, 황실 역사와 황실 문화를 알리고자 애쓰시는 어르신의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임원 모두 개인 직업을 가지면서 자원 봉사 개념으로 재단의 일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히 결정할 일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수 년 전 텔레비전을 통해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이 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역사적 정통성을 상당 부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근현대사의 왜곡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미력이나마 참여함으로써 잃어버린 역사적 정통성을 찾고자 합니다.

이 뜻은 과거 광무황제의 아드님이시고 현 이석 어르신의 아버님이신 의친왕님의 뜻이기도 했으며, 지금 이 곳 승광재에 계시는 이 석 어르신의 뜻이기도 합니다.

비록 집에 가서 잠을 자지 못하는 날도 있지만 이 사업은 제 삶의 가치를 주며 현 우리 세대가 아니라면 후손에서라도 이뤄지기를 바라는 보람과 의무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가족 여행을 온 아이들과 생활 체험 셋트장


- 사무총장 인터뷰

▷ 현재 황실문화재단의 주요 활동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우선 이 곳 승광재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도 건강이 허락하실 때면 시간을 내어 직접 승광재를 찾은 관광객을 만나 역사 이야기를 들려 주시기도 합니다.
또 다른 주요 활동으로 우리 나라 근·현대사와 대한제국 황실의 역사에 관련한 학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제국 황실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대국민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법제화까지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년 정기적으로 전주에서 ‘황손과 함께 하는 가족 음악회’도 개최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우리 단체와 어르신의 근황을 조금이나마 알리고 있습니다.


▷ 구체적 방안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 대한제국 황실 자손들이 서울에 있는 경복궁과 같은 곳에서 다시 생활하시면서 찾아 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하나의 소중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뜻은 이 석 어르신의 오랜 바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안을 법제화하여 실현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만일 이뤄진다면 대한민국이 신생국이 아닌 유구한 역사적 정통성을 가진 국가임을 국내·외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주요 사업 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 2008년 6월 전북 김제시 지부 창립을 시작으로 현재 대전, 평택, 울산, 제주 등 5개의 지부가 있습니다. 앞으로 전국에 있는 주요 도시별로 지부를 확대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수 년 전 사이버 황실보존국민연합회에서 추진했던 것을 이어서 하고자 함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전경, 승광재 내 숙박 시설


▷ 예전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 당시에도 단체를 운영하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황실문화재단은 사단 법인이므로 국가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텐데요. 어떠한 방법으로 부족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까?

▶ 승광재는 어르신의 주택이기도 합니다. 한 편 승광재는 숙박 시설로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 시설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일러 온돌방 2개와 장작 온돌방 1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주에서 영화 축제와 같은 주요 행사가 있을 경우 특히 많이 찾아 옵니다. 주로 주말이 되면 모두 관광객으로 찹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와서 자녀들에게 한민족 역사와 문화를 느끼게 하려는 목적으로 찾습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전주시에 분기별로 납입하는 승광재 임대료와 황손 이석님의 활동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승광재(承光齋)’ : 빛을 계승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가운데 글자인 광(光)은 1897년 성립한 대한제국의 연호인 광무의 빛을 의미함. 2004년 10월, 전라북도 전주시에서는 풍남동에 조성되어 있는 한옥마을 내에 ‘승광재’를 개관하여 황실문화재단에 관리를 맡김)

승광재를 찾은 서울시에서 온 관광객과 전주시 소재 대학교 지도 교수와 외국인 교환 학생들


▷ 어느 곳에 찾아가면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나요?

▶ 주로 인터넷을 활용하여 홍보를 하고 있어요. ‘전주 한옥 마을-생활 체험관’, ‘전주 시청-숙박 시설’, ‘황실문화재단’ 홈페이지 등에 들어가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홍보가 잘 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으며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 단체의 발전을 바랍니다.

박찬중 시민기자 / 20081003 22:09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board2&doc_nu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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