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이상흔 애국기자 <왕세손 이구 장례식 풍경>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6-10-11 16:38:22 조회수  1674


필독! 이상흔 기자 <왕세손 이구 장례식 풍경>


황실문화재단 재단소식 198에 있는, 조선일보사 이상흔 기자의 왕세손 이구 장례식 풍경글을 꼭 읽어 봅시다. 몇 번이고 유심히 읽고 또 읽으며, 세심히 음미하면서 살펴 볼 가치가 있는 역사적인 신문기사가 분명합니다.

특히 몇 개의 사진은 민족사에 영원히 남을 기념비적 기록물이요 사료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먼 훗날 학생들의 교과서에 까지도 등장할 중요 사진이 아닐까요? 조선일보사 이상흔 기자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올바른 신문기사란 바로 이런 것이로구나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탁월한 글이 확실합니다.

 

요즘 문화 혹은 연예기획사에서 진행하는 수문장 교대식 등의 문화행사는 사실상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멋있어도, 실제 임금님이 안 계시니 단순 문화행사일 뿐이지요. 하지만 가장 마지막으로 실제의 대한황실 제례행사가 진행된 바는, 일제강점기에 탄압을 받듯이 거의 역사적 조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흔 기자의 역사고발이 대단히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입니다. 신문이 불의에 타협을 하면 나라가 병이 듭니다. 하지만 당시에 많은 신문 방송은 진실을 외면했습니다. 당시에 언론은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 나라가 역사의 진실을 몰랐습니다. 10여년 만에 나온 이 역사고발은, 그래서 아직도 살아있는 생생한 현재진행형 글입니다. 이제라도 역사정의를 확립해야만 합니다.

너무나 아쉽고 통탄할 일입니다. 아직도 친일 매국노가 준동하는 듯 가슴 아픈 일이 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참하게 돌아가신 대한황통의 장례식이 어떻게 그랬단 말입니까? 아직도 일제강점기 그대로 입니까? 어째서 역사의 준엄함을 외면하고, 침략국 일본이 넘겨준 의문사 변사체 시신을 그대로 갖다 묻어 버렸단 말입니까? 어째서 온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일 수 있습니까?

 

한국 측에서는 도대체 남의 나라의 일이었습니까? 당시 역사적 배임행위를 한, 한국 정부의 책임자가 조문을 와서 그렇게 앉아 있어도 됩니까? 국보 1호 숭례문을 불태우고도 말단 공무원 몇 명만을 징계했음에 덧붙여, 대한황통의 마지막 어른의 참혹한 역사를 사실상 일본과 야합하듯이 흘려버렸단 말입니까?

당시의 10일장에서 이석 황손님의 격렬한 꾸짖음만이 거의 유일한 항변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에 정의가 살아 있었다면, 당시에 관련자들을 모두 밝혔어야 합니다. 한국 검찰의 수사가 확실히 선행되고, 장례는 그 이후가 당연한 절차였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조사가 없었습니다.

 

온 나라를 속였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특히 당시에 가장 원천적 범죄자였던 왜국 천황과 총리의 석고대죄를 왜 안 받았습니까? 그것이 없이는, 당시 시신 인수조차 거절했어야 합니다. 경술국치를 벌써 잊었습니까?

 

100여년에 걸친 한일비극사를 외면하고서 당시에 왜 자연사라며 국민을 속이고 장례를 치렀는지, 당사자들은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자진하여 징벌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 정부도 언론도 국가정의를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라도 단호한 검찰 수사를 촉구합니다.

당시 그래 놓았으니까, 오늘날 일본이 우리를 얕잡아보고 정신대 위안부 등에 진심을 갖고 임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국가정의를 외면한 결과가 이런 수모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대한황실의 마지막을 너무나 생생히 정확하게 고발한, 조선일보사 이상흔 기자의 기자정신이 그래서 돋보이는 것입니다.

 

끝으로 특히 강조할 바는 지난 10여 년 간 온 나라를 속여 온 점입니다. 그러니까 조선일보사 이상흔 기자의 글이 큰 가치가 있으며, 매우 중요한 역사적 명작품 글이 되는 것입니다. 100년에 한 번이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역사를,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같이 10여년이나 외면해 온 역사비극을 고발한 올곧은 용기가 그래서 돋보입니다.

 

당시로부터 10여년이 지났습니다만, 지금이라도 대한황실의 비참한 최후를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일제강점기 그대로냐는 분노와 개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역사정의를 분명히 다시 되찾아야만 합니다.

 

<2005716일의 대한황실 비극은 결코 망각될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사 이상흔 애국기자에게 크게 감사합니다.>

 

황실문화재단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153



4/10, 총 게시물 : 19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133 입헌군주제로 개헌 합시다. 관리자 2016-11-14 0 1397
132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서 관리자 2016-11-14 0 340
131 전주, 세계 최초 드론축구 발상지가 되다! 관리자 2016-11-14 0 391
130 70년 만에 초대형 슈퍼문이 떠오른다! 관리자 2016-11-14 0 315
129 제6회 대한황실공예대전 공모요강 및 출품양식 관리자 2016-11-08 155 493
128 이상흔 애국기자의 작심 역사고발<어떤 사진이 금메달일까요?> 관리자 2016-11-05 0 1181
127 이상흔 애국기자 특별선정 사진 콘테스트 관리자 2016-10-22 0 1150
이상흔 애국기자 <왕세손 이구 장례식 풍경> 관리자 2016-10-11 0 1675
125 박정희의 망언(?)-덕혜옹주가 누구요? 관리자 2016-10-05 0 1036
124 덕혜옹주 영화와 기상천외의 놀라운 상궁유적<북촌 안동별궁 유적의 긴급 특별보호> 관리자 2016-09-05 0 1634
123 덕혜옹주 영화와 술주정뱅이 오빠 의친왕 <수덕사 공민왕 거문고의 초특급 비밀> 관리자 2016-09-01 0 1589
122 덕혜옹주 영화에 문화 훈장을 수여해야 ! <대한황실 항일전쟁 제1호 영화> 관리자 2016-08-29 0 1245
121 덕혜옹주 500만 돌파 경축 기념사 관리자 2016-08-23 0 1149
120 덕혜옹주의 한심한 조카 이건 황손 관리자 2016-08-16 0 1521
119 덕혜옹주의 꽃미남 조카 이우 황손 관리자 2016-08-13 0 1117
118 덕혜옹주의 외동따님 정혜(마사에) 관리자 2016-08-10 0 1179
117 덕혜옹주의 보온병 수수께끼 관리자 2016-08-10 0 835
116 덕혜옹주의 마지막 글씨 관리자 2016-08-06 0 730
115 덕혜옹주 우롱 기념비 관리자 2016-07-31 0 740
114 영(친)왕과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2016-07-28 0 547
[처음] [이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마지막]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