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박정희의 망언(?)-덕혜옹주가 누구요?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6-10-05 09:29:03 조회수  1035


박정희의 망언(?)-덕혜옹주가 누구요?


덕혜옹주 영화의 끝 부분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매우 돌발적인 발언이 나온다. 김을한 기자에게 덕혜옹주가 도대체 누구냐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강렬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당시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감안하고 보아야 한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덕혜옹주만이 아니라 대한황실에 대해서는 거의 금시초문의 무식한 상태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박정희의 질문은, 당시의 한국사회가 가진 대한황실에 대한 무지몽매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자유당 독재시대에 있어서, 대한황실에 대한 탄압은 침략국 일본보다도 더 잔혹했다. 일본은 대한황실의 황통을 끊어 흡수통합을 하려는 침략정책이었다면, 이승만은 대한황실이 완전 소멸되어 사라지게 하려는 극악무도한 것이었다.

그것은 이승만이 정치적 찬탈을 획책하며 벌어진 일이었다. 이승만은 사실상 대한황실에 대한 일제침략을 완성시킨 최악의 인물이다. 따라서 이승만 시대의 극한적 대한황실 탄압 이후에, 대한황실은 거의 소멸되고 망각된 상태였다.

박정희가 집권할 무렵에는, 거의 모든 국민들이 대한황실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더구나 일제강점기에 덧붙여 이승만 시대에도 워낙 대한황실을 모함, 왜곡, 비방한 탓에 대한황실을 헐뜯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었다.

 

덕혜옹주 영화가 나가자 일각에서는 대한황실의 실상을 피상적으로나 알면서, 거의 일제강점기와 이승만 시대를 답습하는 참담한 영화평설이 난무했다. 그것이 사실상의 친일 영화평인 줄도 모르고, 일제침략의 앞잡이 발언이 이어졌다.

그런 암울한 상태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발언은 일견 망언(?)에 가깝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당시의 정치사회적 상황에서는 거의 누구나 그 질문 이상의 반응이 나올 수가 없었다. 박정희의 발언은 그 시대를 정확히 대변하는 것이었다.

 

박정희는 대한황실 차원에서 볼 때에는 최고의 충신이었다. 박정희는 집권하자 즉시 영왕과 덕혜옹주, 이구 황태손을 비롯한 대한황실의 귀국을 추진했다. 또한 왜국 일본과 이승만 이후 참혹한 나락에 추락해 있던, 대한황실이 품위 있는 존재가 되게 적극적인 배려를 해주었다.

박정희는 오늘날 세계문화 유산이 된 여러 대한황실 유적, 유물을 폐허에서 구출해 주었고, 황실문화도 재정비하는 등 많은 업적을 쌓았다.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문화재를 빛나게 만들었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문화민족이 되게 함에도 다양한 투자를 해 주었다.

박정희는 오늘날 문화재청을 만든 장본인이다. 국립박물관은 물론이고, 여러 역사문화 시설 등을 적극 지원하며 우리나라가 힘 있는 문화 국력을 갖게 만든 인물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찬란한 역사의 문화민족으로 다양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덕혜옹주 영화를 보면서 우리들이 박정희의 공로를 잊는다면 결코 문화민족이라고 할 수는 없다. 생각하면 덕혜옹주와 같은 좋은 영화가 나올 수 있게 된 것도, 그 근원을 파고들면 박정희의 위업에서 나왔다고 보아야 옳다.

 

끝으로 꼭 기억할 바는 박정희가 일본이 망쳐놓은 대로 사는 이 나라의 국체를 바로잡으려는 국가철학을 가졌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임금님을 다시 모셔 입헌군주제를 만들려고 노력했던 유일한 대통령이다.

하지만 일본이 망쳐놓은 상태 그대로 살며 권력 다툼에만 혈안이 된 현대사에서, 그런 노력을 했던 바를 아는 국민도 별로 없다. 남북한 모두가 일제침략을 극복하려는 정치가 별로 없었다. 일제침략이 옳았단 말인가?

 

왜적 일본이 물러간 뒤에 최악의 생지옥이 된 북한 땅이나, 지역, 종교, 계층, 성별 등으로 갈기갈기 나뉘어 이기적 당파싸움만 하는 남한이 부끄럽기만 하다.

아무렇게나 권력만 쥐겠다는 거짓말이 난무할 뿐이다.

이러니 침략국 일본이 죄의식도 없이 적반하장으로 날뛰고 있는 것이다. 털끝만큼도 위안부 할머니에게 사죄할 수 없다는, 원색적 망언을 거침없이 내뱉은 왜국 아베 총리의 무뢰배 발언이 왜 나왔는가?

오호 통재라! 참혹했던 침략국의 오만방자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도다! 100년 전과 다름없이 황망한 우리 정치가 부끄럽고 안타깝도다!

      

황실문화재단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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