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문화재단
 
제목  덕혜옹주의 보온병 수수께끼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6-08-10 10:36:31 조회수  834


덕혜옹주의 보온병 수수께끼

 

 

덕혜옹주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일본에 강제 볼모로 끌려갔다. ()왕과 함께, 최고 황족으로서 인질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조카였던 의()왕의 장자 이건 황손, 2남 이우 황손 등이 강제 인질이 되었다.


덕혜옹주가 그 어린 몸으로 강제 인질이 되어 끌려 갈 때에, 어머님 양귀인이 간곡하게 당부를 하며 들려 보낸 것이 보온병 물병이었다. (안중근 의사의 어린 아들이 참혹하게 독살 되었듯) 독살을 걱정하며 절대로 다른 사람이 주는 음식도 물 한 방울도 받아먹지 말라는 신신당부에 따른 것이었다.


덕혜옹주는 아버님이신 광무(고종) 황제가 왜적 일본에 의해 비참하게 독살을 당한 강박관념과 공포심에서 자나 깨나 자유로울 수 없었다. 덕혜옹주의 일본인 동급생들이 매우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보온병을 항상 휴대하고 다녔다.

덕혜옹주는 아버님께서 독살을 당해 거족적 차원의 3.1만세 항거가 펼쳐졌던 기억에 짓눌려 살 수밖에 없었다. 덕혜옹주가 일본에 끌려간 뒤에 곧 정신병 증세가 발발한 것은 이 상황에서 오히려 당연하다. 그러다 강제 결혼을 당하고 외로움과 무자비한 주먹다짐 폭행에 시달리면서 확실한 정신병자가 되고 만다.


당시 방자여사는 시아버지가 되실 광무황제 폐하가 독살되었다는 얘기를, 이미 일본 천황궁에서 직접 전해 들었다고 그의 회고록에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당시 왜적 황족들은 다 아는 특급 비밀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영친왕과의 강제 정략결혼이 당분간 연기되었다는 충격적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방자여사의 회고록은 일본 황실에서 독살을 인정한 확고부동한 기록 물증으로 남아 있다. 히틀러는 자살로 속죄한 남아다운 기개가 있었다. 하지만 온갖 거짓말을 둘러대며 비겁하게 살아남은 왜국 천황은, 독살 주범이 확실함에도 더럽게 살아남았다. 2차 세계대전의 침략전범 중에서 천황같이 간교하게 살아남은 사례는 국제사회에서 거의 유일하다.


그래서 일본에는 요즘 국가적으로 죄의식이 박약하다. 오히려 재특회 등 추잡한 일본인이 적지 않다. 느닷없이 요즘 천황이 퇴위한다고 하는데, 처절한 피해를 받은 대한황실의 입장에서는 이것도 추악한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2차 세계대전의 살인마였던 천황의 업보를 이어 받은 지위에서, 대한황실에 대한 석고대죄 참회가 없이 퇴위한다고 편한 잠을 자겠는가? 갈수록 비겁할 뿐이다.


덕혜옹주의 보온병이 덕혜옹주 영화에 나오는 것은, 이것이 영화의 필수적인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이는 영화감독이 준엄하게 일본을 고발하며 꾸짖는 것이고, 이 영화의 핵심 생명일 수 있다. 덕혜옹주의 보온병은 참담한 독살 피해 당사자였던 대한황실의, 당시 상황 인식을 노골적으로 대변하는 최고 최대물증이다. 그토록 처절한 공포감이 덕혜옹주의 정신병이 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비겁한 전범국 일본이 덕혜옹주의 보온병에는 어떤 거짓말을 늘어놓을 것이며, 방자여사의 회고록에는 어떤 거짓말을 둘러댈 것인지 온 인류가 주목할 일이다. 일본 천황은 비겁한 퇴위가 아니라 석고대죄를 선택해야 마땅하다.

 

황실문화재단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notice&doc_num=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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