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국치일을 잊으셨습니까?

이구 황태손이 왜국 천황궁 옆의 호텔에서, 의문사한 변사체로 발견된 2005년 7월 16일은 제2의 국치일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관련 범인들의 범죄 은닉에 의해 유야무야된 채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석 황손님은 당시의 위장된 거짓말 장례식장에서, 유일하게 절규하고 통곡한 황실 큰 어른이십니다. 어찌 그 장례식을 평범하게 자연사한 장례식으로 위장할 수 있습니까? 특급 전범 천황을 필두로 석고대죄가 필수적입니다.

온 나라, 온 세계를 기만한 거짓말 장례식을 치르고 어찌 11년이나 허송세월을 합니까? 제2 국치일을 맞아 다시 한 번 통곡하고 개탄하시는, 대한황실의 최고 어른 이석 황손님이 전주에 계시다는 것을 온 누리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1)공지사항-3, 32, 59, 60, 67, 104

황실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