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시아 명소 3위에 등극하다

<김승수 시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세계 배낭여행 바이블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서, 전라북도 전주시가 1년 안에 가 봐야할 아시아 명소 3위에 올랐다. 전주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떠오르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CNN 보도에 의하면 1위에는 일본 홋가이도, 2위는 중국 샹하이, 그리고 4위는 베트남 콘다오, 5위에는 홍콩, 6위는 말레이시아 이포, 7위는 인도네시아 페무테란, 8위는 태국 트랑섬, 9위는 인도 메갈라야, 10위는 타이완 타이종으로 선정이 되었다.

김승수 시장은 이 소식을 접하고 <관광은 문화의 열매다. 이번 결과는 전주가 세계적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증명한다.>면서 전주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표명했다.

김승수 시장은 <이를 계기로 전주시가 대한민국, 나아가 아시아 대표문화도시로 되게 강력한 문화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실문화재단에서는 이석 황손님을 중심으로 대한황실 발상지인 전주시를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금번 뉴스를 기쁘게 전하면서, 김승수 시장의 역동적 시정철학이 더욱 빛을 발하길 바란다.

참고자료 : 공지사항 – 75, 52, 46, 21, 15, 14 

황실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