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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 [ IP : 60.197.209.253 ] |
| Subject |
일본역사왜곡 |
일제는 조선을 총칼로 침탈하고서 다시 영원히 조선을 탈취하기 위하여 광분하였다.
조선의 민족혼 자체를 말살시켜 일본인에 동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역사보다 수천 년이 앞선 조선역사의 왜곡과 조작을 조선 총독부에 의하여 노골적이고 조직적인 차원으로 추진하였다.
---일제의 역사왜곡 내용---
1.대륙사관을 반도사관으로
대륙개척사를 반도수난사로 둔갑시키고 정신적으로 고유의 주체사상을 말살하여, 당쟁만 일삼는 식민지 백성이라는 패배주의를 심어놓았습니다.
2.우리의 역사는 2천년 이하이다.
단군을 하나의 신화로 돌리고, 고조선 실사(實史)를 은폐하여 고대사를 압축하고 만주하북성에서 찬란했던 조선족의 역사를 완전히 말살했습니다.
3.우리역사의 시작을 위만 조선으로
조선은 자고(自古)로 북은 한(漢)의 식민지, 남은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억설을 주장하여 조선강점을 논리적으로 합리화 기도했습니다.
4.역사왜곡은 일본의 고질적인 악습
고고학계의 구석기 유물 조작 폭로 일본 고고학계는 지난 92년 70만년 전의 구석기 유물이 발되었다고 했다가 2000년 11월 일본 언론에 의해 이것이 한 일본 역사연구가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5.명성황후 시해사건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역사적 사실이기에 왜곡은 아니고 뒷처리가 날조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기분 나쁜 것은 조선의 국모이며, 내명부 최고수장인 황후를 일게 낭인들이 창궐하여 자신들의 입장에서 반일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처형한 것. 그리고 민 비로 격하시켜 불과 90년대까지만 해도 민비시해사건으로 교과서에 기록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사실 일본에게 명성황후는 거슬리는 존재였습니다.
당시 고종은 힘이 없고 흥선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두 세력간의 갈등에 의하여 친러, 친청, 친일로 분리되었으니, 반일파의 명성황후는 가장 거슬리는 세력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낭인들을 사서 일국의 왕궁을 피습한 사건입니다.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6.제암리 교회사건 부정
3.1운동 때 제암리 교회에 사람들 집어넣고 불 지르고 나오는 사람 총 쏘고, 이런 것을 일본은 그런 일 없었다고 우깁니다. 유골이나 유품들이 발견되었음 에도 우기고 있습니다.
7.위안부 부인
위안부는 사실 전쟁 어디에서나 있고 또 있을 수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 잔학도와 강제성이 도를 넘어선 것입니다. 일본은 그 역사에서 전쟁에 대한 입장과 생활풍속도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헤인안, 나라, 헤이죠 등의 시대는 정상적인 나라를 건립했다고 보기 힘들고 정작 천왕중심 지배체제는 단기간에 불과합니다. 거의 막부의 수장인 쇼군 즉 정이대장군이란 직책이 지배해온 나라입니다. 무사가 지배하는 힘 본위의 나라가 일본입니다. 가마쿠라막부의 설립으로 천황은 상징적으로 전락했습니다. 항상 제후 즉 다이묘들은 서로 전쟁을 하여 그 세력을 넓혔으며 여성은 정치적 협상물 혹은 전쟁 지원물자 취급하는 것이 일본의 역사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전국시대에는 그러한 모습이 도를 넘어섭니다.
하물며 식민지의 여성들이야 말할 나위도 없을 것 입니다. 북한에 거주한 어떤 위안부 경험자는 반항하는 여성을 죽여 국을 끓여 먹였다고 하는데, 사실 배설도구나 실험용으로 이용한 사례는 곳곳에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반성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사실 그들의 사상으로 형식적 사과일 뿐 그들은 진심에서 우러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표현만 가끔 바꿀 뿐. 애도 , 심심한 사의, 등의 표현으로.
8.광개토대왕비 훼손 및 조작
광개토대왕비는 훼손 및 글자를 바꿔서 판본을 유통시키기도 했으며, 우리나라 [삼국유사],[백운소설]속의 단군신화를 단지 신화로 역사의 한 부분으로 인정치 않으면서, 더욱 황당한 [고직기], [니혼서기]등 (읽어보면 무지 황당함)에서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서 합리화 합니다. 여기서 바로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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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board6&doc_num=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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