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황실문화재단 완산지부(갑) 송년의 밤~♡

황손 이석 총재님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시어
한해 "완산지부(갑)"발전과 황실문화재단 홍보를 위해 수고하신 김정호(운영국장) 이강주(홍보국장) 어혜경(봉사분과) 장병철(교육문화) 최재영(경기분과)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시고 회원들을 격려해주시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특히, 명예회원이신 탈렌트 정병철형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어려운 어르신들께 "효"실천의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완산갑지부는 조촐한 행사 준비로 회원들이 각자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해 서로 교환하며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송구영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날레는 황손 이석 총재님과
합창으로 "비둘기 집"을 함께 부르며
총재님께 건강을 기원하는 합동 인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