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대한황실을 세운후 일왕을 초청 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다시 일왕의 방한 초청을 계획하고있다.

  한일 전문가 들이나 국민들은 일왕의 방한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독도문제, 역사교과서문제, 일제 강점기 사과등을 먼저 해결하고 방한해야 하며
그러할때에 일본 우익세력들이 만족할 만한 국빈의 예우를 받으며,
참담했던 지난 100년 전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일 관계가 더욱 우호적이 될 것이라 논한다.

  그리고 현재의 양국간의 문제 해결 없이는 일왕의 방한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취임후 2년여동안 이명박대통령의 행적과 현정부의 정책추진 방식을 보면
한일 강점 100년이 되는 내년중에 일왕이 방한 할 것이라는  강한 예측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근세 100여년의  참담한 양국관계 이전 2천년 역사를 보면
양국은 좋은 사이로 지내고 , 형제의 나라로 지낸 시절이 오랜 기간 이었다.
빠른 시일내 양국은 진정한 관계회복을 하여  서로의 능력을 배가하며 
미래에  세계를 선도해 나가야  할 세계 주체국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일왕의 방한이 내년이 아니라 더 당겨 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당선 후 빠른 기간내 일왕을  방문 하였고 
또한  방한 초청을  추진함에는  일본에서의 일왕의 체재 인정 및
일왕의 힘의 역할을  인정하고 방한을 통해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되고,
세계를 향해 과거 한일간에 맺힌 한을 푸는 모습을 통해  열린 대통령으로서의 
큰정치를 보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추진할 것이다.

  100여년전 일왕에 의해서,1947년 대한민국 정부 및  이승만 대통령하에서
무참하게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말살되고 사라진 대한민국의 황실을 세우는 것이야 말로
이명박대통령과 정부가 취해야 할  국가 제일의  정책이 되어야 한다.

  일본과 얽힌 근세사의 정리및  일본과의 화친을 통하여
대통령으로서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웅비를 생각하며 ,
일왕의  방한을 추진하기에 앞서
 
하나  :  이명박 대통령은 9000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
둘     :  대한민국 국민의 맺힌 한을 풀기위하여  대한황실을 다시 세우고 ,
셋     :  대한황실과 일왕이 진정으로 만나고  황실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용서 할때에,

  이명박 대통령이 생각하는 열린 큰정치가 진정으로  한일 양국간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대한민국이 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계의 중심국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대한황실 융희 103년 9월 19일

                           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  총재 대한황손  이 석 및  회원 일동